RICHMAP
SURVIVAL ENGINE · 목숨줄

이 회사는
뭘로 먹고사나.

회사마다 주가와 생존을 지고 있는 사업은 결국 하나다. 108개 회사의 목숨줄 사업과 매출 의존도, 그리고 그 사업이 언제 터졌고 언제 부러질 뻔했는지를 한 장에 모았다. 비중은 공시 실측, 위기·대박 연표는 검증 보도 기반.

목숨줄에 얹힌 매출이 클수록, 그 사업의 위기가 곧 회사의 위기다. 의존도가 낮아진 회사는 목숨줄을 갈아탄 회사다.

요약 비중은 계절 왜곡을 피하려고 분기 공시 회사는 최근 1년 평균 기준. 연표의 ▲대박·▼위기는 흥망사 마일스톤 중 운세지수 급변(|Δ|≥12)만 자동 승격한 것으로, 새 사실을 만들지 않는다.

코스트코 분기
상품 판매
98.0%
2018.11~2019.9 97.8% → 2025.8~2026.5 평균
급변 기록 없음

매출의 2%짜리 멤버십 회비가 이익의 대부분. 안 변하는 게 설계다.

메타 분기
광고
97.6%
2021.3~2021.12 97.5%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2

21분기 내내 광고가 97%. 리얼리티랩스는 한 분기도 2.6%를 넘지 못했다.

삼성SDI 분기
배터리(2차전지)
93.3%
2019.3~2019.12 76.3%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2

전자재료도 하던 회사가 EV 배터리로. 배터리 비중 75%→94%.

몬스터 음료 연간
몬스터 에너지
92.4%
2022 92.4% → 2025
▲ 대박 3

주류로 넓히려던 시도가 2년 만에 되돌아왔다. 회사는 여전히 에너지 드링크 하나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연간
맥주
91.0%
2023 79.0% → 2026
▲ 대박 2 ▼ 위기 1

와인 비중이 4년 만에 반토막. 안 팔려서가 아니라 사업을 팔아서다.

엔비디아 분기
데이터센터·AI
90.4%
2014.4~2015.1 6.7% → 2025.7~2026.4 평균
▲ 대박 2 ▼ 위기 1

게임 그래픽카드 회사에서 AI 인프라 회사로, 12년 49개 분기의 정체 교체.

KLA 연간
반도체 공정 관리
90.1%
2023 88.8% → 2025
▲ 대박 3 ▼ 위기 2

매출은 사이클을 타는데 구성은 안 흔들린다. 검사 장비 한 우물.

페이팔 연간
결제 수수료
89.8%
2023 90.2% → 2025
▲ 대박 4 ▼ 위기 1

매출의 9할이 결제 수수료다. 3년 동안 그 비율이 거의 안 바뀌었다.

스포티파이 분기
프리미엄(구독)
89.3%
2019.3~2019.12 90.1% → 2025.3~2025.12 평균
▲ 대박 3 ▼ 위기 1

팟캐스트에 쏟아부었어도 매출의 88%는 여전히 구독. 광고는 크게 안 컸다.

도요타 연간
자동차
89.2%
FY2020 89.6% → FY2026
▲ 대박 5 ▼ 위기 5

매출의 89%가 차. 7년 동안 이 비율이 1%포인트도 안 움직였다.

로쿠 분기
플랫폼(광고·구독 중개)
88.5%
2019.3~2019.12 65.9%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스트리밍 박스 팔던 회사가 광고·플랫폼 회사로. 플랫폼 65%→91%.

쿠팡 분기
프로덕트 커머스
85.1%
2022.3~2022.12 96.9%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3

신사업 비중이 3.5%에서 15.6%로. 그 도약은 2024년 1분기 한 번에 일어났다.

GM 분기
북미(GMNA)
83.0%
2019.3~2019.12 77.4% → 2025.9~2026.6 평균
▲ 대박 3 ▼ 위기 2

매출의 83%가 북미. 로보택시 꿈(크루즈)은 돈을 태웠어도 매출엔 안 보였다.

LG이노텍 분기
광학솔루션(애플 카메라)
82.9%
2019.3~2019.12 61.9% → 2025.6~2026.3 평균
▼ 위기 1

아이폰 카메라의 회사. 광학(애플 카메라 모듈)이 매출의 절반에서 8할로.

크록스 연간
크록스 브랜드
82.3%
2022 74.8% → 2025
▲ 대박 5 ▼ 위기 1

13억 달러에 산 브랜드가 4년째 줄고 있다. 본업만 커졌다.

허쉬 연간
북미 제과
81.1%
2022 81.9% → 2025
▲ 대박 3 ▼ 위기 2

초콜릿 회사가 짠 과자로 넓히는 중. 4년에 1%포인트 움직였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분기
아날로그
80.4%
2019.3~2019.12 71.1% → 2025.9~2026.6 평균
▲ 대박 6 ▼ 위기 2

아날로그 반도체로 집중. 아날로그 70%→80%, 임베디드 22%→14%.

버티브 연간
제품
80.2%
2023 76.8% → 2025
급변 기록 없음

데이터센터 붐에 매출이 3년 만에 절반 늘었다. 그만큼 정비 비중은 내려갔다.

델타항공 분기
여객
79.6%
2021.3~2021.12 74.0% → 2025.9~2026.6 평균
▲ 대박 4 ▼ 위기 2

팬데믹에 무너진 여객이 66%에서 79%로 복귀. 로열티가 빈자리를 메웠었다.

콜게이트파몰리브 연간
구강·퍼스널·홈케어
77.4%
2023 78.0% → 2025
▲ 대박 3 ▼ 위기 2

치약 회사인데 매출의 5분의 1이 반려동물 사료에서 나온다.

현대자동차 분기
차량
77.1%
2021.3~2021.12 80.0% → 2025.6~2026.3 평균
▲ 대박 5 ▼ 위기 1

차량 비중은 5년째 75~80%. 그 안에서 금융만 조용히 두 자릿수를 굳혔다.

SK하이닉스 연간
D램
77.1%
2019 75.2% → 2025
▲ 대박 2 ▼ 위기 1

낸드로 다각화하던 회사가 HBM 앞에서 다시 D램 회사로 되감겼다.

오라클 분기
클라우드·라이선스 지원
76.8%
2021.8~2022.5 71.4% → 2024.8~2025.5 평균
▲ 대박 3 ▼ 위기 1

온프레미스 라이선스와 하드웨어가 줄고, 클라우드·라이선스 지원이 4분의 3.

쇼피파이 분기
머천트 솔루션(결제·금융)
76.5%
2019.3~2019.12 58.8% → 2025.6~2026.3 평균
▲ 대박 7 ▼ 위기 2

구독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결제 회사. 머천트(결제) 56%→76%.

마이크론 연간
D램
76.5%
FY2017 63.8% → FY2025
▲ 대박 4 ▼ 위기 2

메모리 사이클의 진폭 그 자체. D램 한 품목이 회사의 4분의 3을 좌우한다.

ASML 분기
장비 판매
73.5%
2021.3~2021.12 73.2% → 2025.9~2026.6 평균
▲ 대박 4 ▼ 위기 1

5년간 매출 구성이 제자리. 바뀐 건 장비 안의 기술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분기
반도체 장비
73.3%
2019.1~2019.10 61.8% → 2025.1~2025.10 평균
▲ 대박 5 ▼ 위기 3

반도체 장비가 매출의 70%. 디스플레이 장비는 13%에서 5%로 쪼그라들었다.

스타벅스 분기
북미
72.8%
2022.1~2022.10 72.4% → 2025.6~2026.3 평균
▲ 대박 5 ▼ 위기 1

북미가 매출의 72%. 18분기 내내 이 구조가 흔들리지 않았다.

일렉트로닉 아츠 연간
라이브 서비스
71.5%
2024 73.4% → 2026
▲ 대박 2 ▼ 위기 4

매출의 7할이 게임을 판 돈이 아니라 게임 안에서 쓴 돈이다.

HD현대중공업 연간
조선
70.7%
2021 76.1% → 2025
급변 기록 없음

조선 슈퍼사이클로 매출이 4년 만에 두 배. 배와 엔진이 함께 컸다.

길리어드 연간
HIV
70.5%
2023 67.0% → 2025
▲ 대박 3 ▼ 위기 2

코로나 치료제가 빠지는 동안 HIV 의존이 더 깊어졌다. 이제 매출의 7할이다.

큐리그 닥터페퍼 연간
음료
69.9%
2023 66.9% → 2025
급변 기록 없음

커피 회사와 음료 회사가 합쳤다. 그 뒤 커피 쪽이 밀리고 있다.

테슬라 분기
자동차 판매
69.8%
2021.3~2021.12 81.5% → 2025.6~2026.3 평균
▲ 대박 6 ▼ 위기 3

자동차 매출이 다섯 분기째 흔들리는 사이, 에너지가 4.8%에서 두 자릿수로.

월마트 분기
월마트 미국
67.9%
2021.4~2022.1 69.3% → 2025.7~2026.4 평균
▲ 대박 2 ▼ 위기 1

지역으로만 나뉜 21분기. 광고가 3배로 커졌지만 이 차트에는 안 보인다.

골드만삭스 분기
글로벌 뱅킹·마켓
67.1%
2021.12~2022.9 67.8% → 2024.12~2025.9 평균
급변 기록 없음

소비자 은행이 되려던 실험은 접혔다. 기관 트레이딩·투자은행이 다시 3분의 2.

UPS 분기
미국 국내 택배
67.0%
2021.6~2022.3 62.1% → 2025.6~2026.3 평균
▼ 위기 1

공급망 사업을 18%에서 12%로 덜어냈다. 본업인 국내 택배로 되돌아간다.

부킹 분기
직접결제(머천트)
66.8%
2019.3~2019.12 25.2%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2

유럽식 대행 모델에서 직접 결제로. 대행 69%→28%, 직접결제 21%→67%.

램리서치 분기
장비(시스템)
64.1%
2022.9~2023.6 60.4% → 2025.9~2026.6 평균
▲ 대박 3 ▼ 위기 1

장비는 두 분기 만에 반토막이 났는데 정비는 거의 그대로였다.

맥도날드 분기
가맹 수입(임대·로열티)
63.1%
2019.3~2019.12 55.3% → 2025.6~2026.3 평균
▲ 대박 4 ▼ 위기 2

직영을 팔아 가맹으로. 매출의 3분의 2가 남의 가게에서 걷는 임대료·로열티.

브로드컴 분기
반도체 솔루션
62.8%
2021.1~2021.10 74.2% → 2025.8~2026.5 평균
▲ 대박 3 ▼ 위기 1

인수로 소프트웨어가 45%까지 갔다가, AI 반도체가 커지며 32%로 되밀렸다.

도미노피자 분기
공급망(재료·장비)
60.9%
2019.3~2019.12 58.1% → 2025.9~2026.6 평균
▲ 대박 4 ▼ 위기 1

피자 회사인데 매출의 60%는 가맹점에 반죽·재료를 파는 공급망.

퀄컴 분기
핸드셋
60.9%
2021.12~2022.9 65.2% → 2025.6~2026.3 평균
▲ 대박 4 ▼ 위기 1

18분기 동안 자동차는 2.7%에서 12.5%로. 핸드셋 의존은 그만큼만 줄었다.

TJX 연간
마맥스(미국 의류·잡화)
60.6%
2024 61.6% → 2026
▲ 대박 5 ▼ 위기 3

같은 3년 동안 타깃은 줄고 여기는 11% 늘었다. 둘 다 오프라인 매장이다.

TSMC 분기
HPC(고성능 컴퓨팅)
59.8%
2021.3~2021.12 37.0% → 2025.9~2026.6 평균
▲ 대박 1

22분기 만에 HPC 35%에서 66%로. 스마트폰은 45%에서 22%로 정확히 반대로 갔다.

분기
인프라(ISG·서버)
58.4%
2022.1~2022.10 35.9% → 2025.7~2026.4 평균
▲ 대박 4 ▼ 위기 1

PC 회사가 AI 서버 회사로. 인프라(ISG) 33%→66%, 클라이언트(PC) 62%→33% 역전.

필립모리스 분기
궐련(연소성 담배)
58.1%
2019.3~2019.12 81.3% → 2025.9~2026.6 평균
▲ 대박 1

담배 회사의 "연기 없는" 전환. 궐련 82%→59%, IQOS·Zyn 18%→42%.

로빈후드 분기
거래 수수료
57.7%
2021.6~2022.3 74.7%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거래 수수료로 벌던 회사가 금리 인상 덕에 순이자를 제2 엔진으로 키웠다.

앰피놀 분기
통신
56.9%
2022.3~2022.12 44.8% → 2025.9~2026.6 평균
▲ 대박 4 ▼ 위기 1

비중이 반토막 난 부문의 매출이 실은 늘었다. 회사가 3배가 됐기 때문이다.

우버 분기
모빌리티
55.8%
2020.3~2020.12 53.0%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1

2020년 6월 분기, 배달이 차량 호출을 넘었다. 되돌아오는 데 7분기가 걸렸다.

알파벳 분기
검색 광고
55.4%
2020.3~2020.12 57.1% → 2025.6~2026.3 평균
▼ 위기 2

25분기 동안 클라우드가 6.8%에서 18.2%로. 검색은 여전히 절반을 넘는다.

컴캐스트 연간
가정용 통신
54.7%
2023 56.6% → 2025
▼ 위기 1

본업인 가정용 통신이 3년째 줄고 있다. 그 자리를 테마파크와 미디어가 메운다.

아모레퍼시픽 분기
국내
54.6%
2019.3~2019.12 62.8%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1

한국·중국에 기대던 화장품 회사가 중국 붕괴 후 북미로. 미주 1%→16%.

포스코홀딩스 연간
철강
54.0%
2022 52.6% → 2025
▲ 대박 3

이차전지로 간다던 회사. 그 소재는 4년째 매출의 3%를 못 넘었다.

코인베이스 분기
거래 수수료
53.9%
2021.3~2021.12 86.6% → 2025.6~2026.3 평균
▲ 대박 5 ▼ 위기 2

거래 수수료 하나로 벌던 회사가 암호화폐 겨울을 겪고 구독·서비스를 키웠다.

팔란티어 연간
정부
53.7%
2020 55.8% → 2025
▲ 대박 4 ▼ 위기 1

6년 만에 매출 4배, 상업이 두 배로 뛰어도 여전히 절반은 정부가 낸다.

트래거 연간
그릴
53.3%
2022 54.2% → 2025
급변 기록 없음

기계를 팔아 소모품으로 버는 모델인데, 기계가 안 팔리니 소모품도 안 큰다.

애플 분기
아이폰
51.5%
2019.12~2020.9 48.9% → 2025.6~2026.3 평균
▲ 대박 6 ▼ 위기 1

아이폰 한 분기 매출이 60%에서 51%로. 그 자리를 서비스가 채웠다.

데커스 연간
어그(UGG)
50.0%
2023 53.2% → 2026
급변 기록 없음

어그의 회사에 호카가 4년 만에 따라붙었다. 이제 거의 반반이다.

소파이 분기
대출
49.7%
2021.3~2021.12 74.4%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대출로 시작한 핀테크가 예금·카드로. 파이낸셜 서비스 3%→37%로 대출을 위협.

머크 분기
키트루다
49.5%
2021.9~2022.6 33.6% → 2025.6~2026.3 평균
▲ 대박 1 ▼ 위기 1

항암제 키트루다 한 약이 회사 매출의 절반에 다가섰다. 2028년 특허 절벽을 앞둔 집중.

AMD 분기
데이터센터
49.5%
2022.3~2022.12 25.8%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2

17분기 만에 데이터센터 22%에서 56%로. 게이밍은 33%에서 7%로 무너졌다.

텐센트 분기
부가서비스(게임·소셜)
48.6%
2022.3~2022.12 51.9%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2

게임이 절반인 건 그대로. 규제로 무너졌던 광고가 되살아나며 비중을 키웠다.

애벗 분기
의료기기(리브레·심혈관)
48.4%
2019.3~2019.12 38.4% → 2025.9~2026.6 평균
▼ 위기 1

코로나 진단키트 붐이 왔다 갔다. 그사이 의료기기(리브레)가 매출의 절반으로.

이튼 분기
전기·미주
48.3%
2022.3~2022.12 40.9% → 2025.9~2026.6 평균
▲ 대박 2 ▼ 위기 2

자동차 부품 비중이 반토막 났는데 그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

캐리어 연간
기후·미주
48.1%
2023 50.7% → 2025
▲ 대박 3 ▼ 위기 4

유럽을 120억 유로에 사서 두 배 넘게 키웠다. 대신 운송용 냉동을 줄인다.

몬델리즈 연간
비스킷·구운 과자
47.7%
2023 48.9% → 2025
급변 기록 없음

다섯 제품군 중 초콜릿만 큰다. 껌과 음료는 3년째 줄고 있다.

아날로그디바이스 분기
산업용
46.9%
2022.1~2022.10 50.8% → 2025.7~2026.4 평균
▲ 대박 3 ▼ 위기 3

18분기를 돌아 구성이 제자리로. 그사이 매출은 3분의 1이 빠졌다가 사상 최대가 됐다.

LVMH 분기
패션·가죽
46.8%
2019.3~2019.12 41.3% → 2025.6~2026.3 평균
▼ 위기 1

패션·가죽 하나가 절반. 티파니를 사고도 그 비중은 오히려 올랐다.

허니웰 연간
항공우주
46.8%
2023 41.3% → 2025
▲ 대박 2 ▼ 위기 2

가장 큰 칸이 지금은 이 회사에 없다. 쪼개지기 직전의 마지막 사진.

삼성전자 분기
DX 세트
46.2%
2022.3~2022.12 55.6% → 2025.6~2026.3 평균
▲ 대박 4 ▼ 위기 4

2026년 1분기, 반도체가 세트를 넘어섰다. 3년 전엔 세트가 세 배였다.

보잉 분기
상업기(BCA)
46.0%
2019.3~2019.12 40.9%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3

여객기 회사가 한동안 방산 회사였다. 상업기 51%→14%→42%.

삼성전기 분기
컴포넌트(MLCC)
45.8%
2019.3~2019.12 39.5% → 2025.6~2026.3 평균
▲ 대박 1 ▼ 위기 1

MLCC의 나라. 카메라 모듈 비중은 지고, AI용 반도체기판이 뜬다.

JP모건 분기
소비자·커뮤니티은행
45.7%
2021.3~2021.12 38.9% → 2023.6~2024.3 평균
▲ 대박 2 ▼ 위기 2

금리가 오르자 소비자은행이 투자은행을 앞질렀다.

3M 연간
안전·산업
45.6%
2023 44.5% → 2025
▲ 대박 3 ▼ 위기 2

헬스케어를 떼어낸 뒤 남은 세 칸은 3년째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룰루레몬 연간
직영 매장
45.5%
2024 45.9% → 2026
▲ 대박 3 ▼ 위기 1

매장 회사로 알려졌는데 온라인이 매장과 거의 반반이다.

디즈니 분기
엔터테인먼트
44.5%
2022.12~2023.9 45.0%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2

14분기 내내 구성이 거의 안 변한다. 대신 분기마다 스포츠가 오르내린다.

IBM 분기
소프트웨어
44.5%
2021.3~2021.12 41.7% → 2025.6~2026.3 평균
▲ 대박 4 ▼ 위기 2

하드웨어 제국이 소프트웨어·컨설팅 회사로. 킨드릴을 떼어내고 방향을 틀었다.

네이버 분기
광고
44.4%
2024.12~2025.9 45.5%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2

검색 광고 회사에서 여러 다리로. 크림·포시마크의 C2C가 가장 빠르게 큰다.

분기
마케팅
43.2%
2022.3~2022.12 31.6%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석유제품과 마케팅이 자리를 바꿨다. 정유가 줄고 주유·거래가 커진다.

얌브랜즈 분기
KFC
43.1%
2019.3~2019.12 44.6%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타코벨은 오르고 피자헛은 진다. 매출 최대는 KFC, 하지만 힘은 미국 타코벨.

켄뷰 연간
셀프케어
42.2%
2023 41.8% → 2025
급변 기록 없음

존슨앤드존슨에서 독립한 뒤 세 부문이 나란히 멈췄다.

LG생활건강 분기
뷰티(화장품)
41.9%
2019.3~2019.12 61.7% → 2024.3~2024.12 평균
▲ 대박 1 ▼ 위기 1

화장품 명가가 중국 럭셔리 붕괴로 흔들렸다. 뷰티 61%→43%, 생활용품·음료가 받쳤다.

노보 노디스크 분기
오젬픽
41.1%
2022.3~2022.12 33.7% → 2025.3~2025.12 평균
▼ 위기 1

인슐린 회사가 비만·당뇨 신약 회사로. 세마글루타이드가 매출의 4분의 3.

캐터필러 분기
에너지·수송
40.0%
2019.3~2019.12 34.5% → 2025.3~2025.12 평균
▲ 대박 5 ▼ 위기 3

건설장비 회사의 최대 부문이 이제 전기를 만드는 설비다. 데이터센터 전력 붐.

CJ제일제당 분기
식품
38.4%
2019.3~2019.12 34.5% → 2025.3~2025.12 평균
▲ 대박 2

설탕 회사에서 시작한 식품 대기업. 매출 최대는 식품이 아니라 택배(CJ대한통운) 45%.

코닝 분기
광통신(광섬유)
38.2%
2019.3~2019.12 34.9% → 2025.3~2025.12 평균
▲ 대박 3 ▼ 위기 3

TV용 디스플레이 유리가 지고, 데이터센터 광섬유(AI)가 뜨는 소재 회사.

커민스 분기
디스트리뷰션(부품·정비)
37.2%
2019.3~2019.12 34.2%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2

디젤 엔진 회사가 부품·정비와 발전으로. 신엔진 판매는 33%→23%로 줄었다.

아마존 분기
온라인 스토어
37.1%
2020.9~2021.6 49.7%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1

23분기 만에 직접 파는 매출 50%에서 35%로. 남에게 빌려주는 매출이 절반을 넘겼다.

RTX 분기
프랫앤휘트니
36.4%
2022.9~2023.6 30.3% → 2025.9~2026.6 평균
▲ 대박 1 ▼ 위기 2

한 분기 만에 엔진 부문 매출이 회계상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은 그 부문이 최대다.

소니 분기
게임·네트워크
36.2%
2022.6~2023.3 34.6% → 2025.6~2026.3 평균
▲ 대박 4 ▼ 위기 2

기기 27%에서 16%로. 게임은 12월 분기마다 44%까지 치솟는다.

비자 분기
데이터 처리
36.2%
2020.12~2021.9 39.4%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3

카드망 하나로 22분기 내내 같은 구성. 데이터처리가 서비스를 앞질렀을 뿐이다.

디어(존디어) 분기
생산·정밀농업
35.8%
2020.1~2020.10 37.0% → 2025.7~2026.4 평균
▲ 대박 2 ▼ 위기 1

농기계 경기 사이클. 붐엔 대형 농기계가 48%, 침체엔 금융이 몸집을 키운다.

블록(스퀘어) 분기
스퀘어(판매자 결제)
35.6%
2019.6~2020.3 70.0% → 2025.6~2026.3 평균
급변 기록 없음

판매자 결제(스퀘어)로 시작한 회사가 소비자 캐시앱과 비트코인으로. 스퀘어 74%→35%.

유니언퍼시픽 연간
산업재
35.1%
2023 34.2% → 2025
▲ 대박 6 ▼ 위기 4

미국 서부 화물의 구성은 3년째 그대로다. 실어 나르는 것이 바뀌지 않는다.

P&G 분기
패브릭·홈케어
34.9%
2021.9~2022.6 34.4% → 2025.6~2026.3 평균
▲ 대박 1 ▼ 위기 2

생필품 회사의 구성은 안 변한다. 세제·기저귀가 5년째 절반 넘게.

제너럴다이내믹스 분기
해양(잠수함)
32.5%
2019.3~2019.12 23.3%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1

잠수함·탱크 만드는 방산 회사인데, 걸프스트림 제트기도 판다. 잠수함이 최대 부문에 올랐다.

홈디포 연간
건축자재
31.8%
2024 34.4% → 2026
▲ 대박 4 ▼ 위기 2

매장 매출은 3년째 제자리다. 회사가 커진 몫은 전부 사 온 것이다.

일라이 릴리 분기
문자로
31.7%
2022.3~2022.12 1.7% → 2024.12~2025.9 평균
▲ 대박 5 ▼ 위기 2

두 신약이 3년 반 만에 0%에서 57%로. 이보다 빠른 정체 교체는 드물다.

펩시코 연간
북미 스낵
29.3%
2023 30.6% → 2025
▲ 대박 4 ▼ 위기 3

과자 회사로 알려졌는데, 북미에서 음료가 과자를 넘어섰다.

하이브 연간
음반·음원
29.2%
2020 40.3% → 2025
▲ 대박 3 ▼ 위기 3

BTS 앨범에 기대던 K-pop 회사가 공연·MD로. 팬데믹에 0.4%였던 공연이 앨범과 대등해졌다.

엔씨소프트 분기
리니지M
28.9%
2019.3~2019.12 50.9% → 2025.3~2025.12 평균
▲ 대박 3 ▼ 위기 2

리니지에 기대 사는 회사. 신작이 나올 때마다 매출이 치솟고, 그 사이 의존을 줄이려 애쓴다.

카카오 분기
톡비즈
27.8%
2021.3~2021.12 27.1% → 2025.3~2025.12 평균
▲ 대박 4 ▼ 위기 4

게임이 10.5%에서 4.7%로 사라지는 동안, 뮤직이 그 자리를 채웠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연간
스트리밍
26.4%
2023 23.3% → 2025
▲ 대박 3 ▼ 위기 3

케이블 채널 매출이 3년 만에 17% 줄었다. 회사는 그 칸을 떼어내기로 했다.

타깃 연간
식품·음료
23.0%
2024 22.2% → 2026
▲ 대박 1 ▼ 위기 1

3년째 매출이 줄었다. 그 안에서 집 꾸미기가 빠지고 광고가 가장 빨리 컸다.

현대모비스 분기
A/S(보수부품)
21.9%
2019.3~2019.12 19.9% → 2025.6~2026.3 평균
▲ 대박 1

완성차에 납품하는 모듈이 매출의 대부분. 하지만 돈은 22%짜리 A/S 부품에서 번다.

세일즈포스 연간
영업(세일즈)
21.7%
2024 21.7% → 2026
▼ 위기 1

다섯 제품군 이름이 전부 AI 브랜드로 바뀌었다. 정작 매출 구성은 거의 그대로다.

화이자 분기
코로나 제품(백신·치료제)
9.2%
2021.3~2021.12 42.9% → 2025.6~2026.3 평균
▲ 대박 2 ▼ 위기 2

코로나 백신·치료제가 매출의 60%였다가 3%로. 버블이 왔다 갔다.

애브비 분기
휴미라
6.5%
2021.3~2021.12 36.8% → 2025.6~2026.3 평균
▲ 대박 3 ▼ 위기 1

세계 최대 매출 의약품 휴미라가 절벽에서 떨어지고, 후계자 둘이 그 자리를 메웠다.

목록에 없는 8개 회사 · 목숨줄 축이 성립하지 않아 뺐다(억지로 채우지 않는다): 기아(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넷플릭스(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나이키(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넥슨(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오리온(법인(지역)별 공시라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셀시어스(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에스티로더(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 메리어트(지역별 비중만 공시해 목숨줄 사업 축이 성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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