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하나를, 끝까지
몰라도 빠져들다 보면 아는 사람이 되는 곳. 흥망 → 만든 사람 → 인맥 은하 → 라이벌 재무 → 결정 퀴즈까지 한 흐름으로 엮었다.
반도체24
게임 그래픽카드 회사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가 됐나.
엔비디아도 애플도 자기 칩을 직접 못 만든다 — 거의 다 TSMC가 찍는다.
네덜란드의 한 회사가 전 세계 첨단 반도체의 진짜 병목이다.
망해가던 2위 칩 회사가 어떻게 인텔을 추월하고 엔비디아를 쫓는가.
PC 시대를 지배한 인텔이 AI 시대엔 4년 내리 매출이 깎였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AI 칩의 숨은 거인.
폰을 안 만드는데 거의 모든 폰에서 돈을 버는 회사.
화려하진 않지만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칩.
칩이 아니라 칩 만드는 기계를 파는 장비 1위.
칩 회로를 미세하게 깎는 장비의 강자.
칩의 불량을 잡아내는 검사 장비의 지배자.
호황·불황을 오가던 메모리가 AI로 다시 떴다.
현실 신호를 디지털로 바꾸는 칩의 숨은 강자.
AI 데이터센터 배선을 책임지는 칩 성장주.
AI 데이터센터의 칩과 칩을 잇는 스위치 강자.
모든 칩 설계의 밑바탕이 되는 소프트웨어.
칩 설계 도구를 시놉시스와 양분하는 회사.
전기차·전력 반도체에 베팅한 칩 회사.
차 한 대에 칩 수백 개 — 그걸 가장 많이 파는 회사.
온갖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작은 칩의 강자.
유럽을 대표하는 차량·산업용 반도체.
메모리·스마트폰·가전을 다 만드는 한국 최대 기업.
엔비디아 AI 칩에 HBM을 대며 부활한 메모리 회사.
칩을 안 만드는데 거의 모든 폰 칩에서 로열티를 받는다.
빅테크7
1997년 "90일 후 파산"이라던 회사가 어떻게 매년 $400B를 버는가.
윈도우 팔던 회사가 어떻게 AI 시대 최정상 기업이 됐나.
검색으로 돈을 찍어내던 구글이 왜 AI 앞에서 초조한가.
20년 적자를 감수한 서점이 어떻게 세계 최대 매출 테크기업이 됐나.
"좋아요"를 광고로 바꾼 회사가 왜 수백억을 메타버스에 쏟나.
10년 적자 끝에 드디어 돈을 벌기 시작한 플랫폼.
가성비 폰으로 시작해 전기차까지 만드는 회사.
자동차13
EV 1위를 BYD에 내준 해, 테슬라의 다음 베팅은 더 이상 자동차가 아니다.
자동차를 처음 대중화한 회사가 전기차 시대엔 왜 고전하나.
한때 세계 1위 자동차 회사가 테슬라·중국 사이에서 어떻게 버티나.
전기차 전환기에도 흔들림 없는 세계 판매 1위.
세계 오토바이 1위이자 일본 2위 완성차.
추격자였던 현대차가 전기차로 판을 흔든다.
현대차의 형제 회사가 디자인으로 더 잘 나간다.
14개 차 브랜드를 합쳤다가 적자에 빠진 거인.
충전 대신 배터리를 통째로 갈아 끼우는 중국 EV.
아우디·포르쉐까지 거느린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
대중차를 줄이고 최고급에 집중하는 벤츠.
"달리는 즐거움"으로 벤츠와 경쟁하는 프리미엄.
배터리 회사가 전기차 판매로 테슬라를 넘어섰다.
결제4
돈을 빌려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순이익률 50%를 내나.
비자의 영원한 2등이 어떻게 순이익률 45%를 내나.
비자와 달리 직접 카드를 발행하는 프리미엄 결제사.
이베이에서 독립한 온라인 결제 원조의 정체.
유통5
박리다매 마트가 어떻게 매출 $700B로 세계 최대 기업이 됐나.
거의 원가에 팔면서 어떻게 돈을 버나 — 답은 회원비.
월마트와 아마존 틈새에서 버티는 대형 마트.
대형마트가 안 가는 시골을 점령한 1달러 가게.
백화점 재고를 싸게 떼와 보물찾기처럼 파는 모델.
제약·헬스케어15
200년 된 제약사가 어떻게 4년 만에 매출 2배가 됐나.
밴드부터 항암제까지, 100년 넘게 버틴 헬스케어 제국.
한 항암제(키트루다)에 회사 운명이 걸린 제약 강자.
코로나로 매출 $100B을 찍었다가 반토막 난 회사.
세계 최대 의약품(휴미라) 특허가 풀린 뒤 어떻게 버티나.
주력 신약 특허가 풀리는 절벽 앞의 제약사.
희귀병 하나를 독점해 90% 마진을 내는 바이오.
눈 질환 치료제로 큰 항체신약 강자.
코로나로 떴다가 매출이 90% 사라진 백신 회사.
덴마크 제약사가 비만약 하나로 유럽 시총 1위가 됐다.
코로나 백신으로 알려졌지만 본업은 항암이다.
소비자 부문을 떼어내고 신약에 집중하는 영국 제약.
약을 만들고 그 약이 들을지 진단도 하는 회사.
복제약(산도즈)을 떼어내고 신약에만 집중한 제약.
아토피·천식약 듀피젠트가 회사를 끌고 가는 프랑스 제약.
에너지15
유가가 회사 실적을 통째로 흔드는 석유 거인.
엑손의 영원한 라이벌, 미국 2위 석유 메이저.
정유 없이 시추(E&P)만으로 승부하는 셰일 강자.
석유를 직접 안 팔고 시추를 도와 버는 1위.
셰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캔다는 시추 강자.
원유를 사 정제해 파는 정유 마진 사업.
버핏이 대량 매수한 셰일 석유 회사.
엑손에 맞서는 유럽 최대 석유 메이저.
석유를 팔며 재생에너지로 갈아타는 프랑스 메이저.
저탄소로 갔다가 다시 석유로 돌아오는 영국 메이저.
아프리카 가스에 강한 이탈리아 석유 메이저.
러시아 가스 끊긴 유럽을 떠받친 노르웨이 석유.
한 회사가 1년에 $100B을 버는 세계 최대 석유.
원유를 안 캐고 정제만으로 승부하는 정유 1위.
브라질 정부가 쥔 거대 국영 석유.
필수소비재20
면도기부터 기저귀까지, 집집마다 들어간 브랜드 군단.
직접 만들지 않고도 어떻게 음료 1위를 100년 지켰나.
콜라 2위지만 스낵까지 합치면 코카콜라보다 크다.
연기 없는 담배(아이코스)로 갈아타는 담배 거인.
성장은 없어도 현금은 두둑한 미국 담배 1위.
오레오를 파는 세계 최대 과자 회사 중 하나.
치약 한 칸으로 세계를 잡은 생활용품 회사.
크리넥스·하기스를 만드는 위생용품 거인.
명품 화장품 제국이 중국 부진에 흔들린다.
시리얼·하겐다즈를 파는 포장식품 거인.
미국 초콜릿을 지배하지만 코코아값에 흔들린다.
에너지음료 하나로 코카콜라의 파트너가 된 회사.
전 세계 욕실·주방에 들어간 브랜드 군단.
세계 맥주의 1/4을 만드는 거인.
위스키부터 흑맥주까지 쥔 주류 제국.
필립모리스에 맞서는 영국 담배 거인.
네스카페부터 킷캣까지, 세계 최대 식품 제국.
술 한 병에 순이익률 50%, 중국의 자존심.
버핏과 3G가 합쳤다가 거액을 상각한 식품 회사.
드럭스토어부터 명품까지 화장품을 다 가진 1위.
임의소비재9
패스트푸드인데 순이익률 30%대 — 비결은 부동산.
커피 한 잔으로 어떻게 세계 최대 카페 제국을 지었나.
공장 하나 없이 어떻게 스포츠웨어 1위가 됐나.
미국인이 집을 고칠 때 가장 먼저 가는 곳.
홈디포의 영원한 2등, 집수리 수요에 연동.
부리토 하나로 충성 고객을 만든 패스트캐주얼.
호텔을 거의 안 짓고 브랜드만으로 1위가 된 회사.
레깅스 한 벌을 명품처럼 판 애슬레저.
차가 오래될수록 잘 되는 자동차 부품 유통.
엔터프라이즈 SW12
한물갔다던 DB 회사가 AI 클라우드로 어떻게 부활했나.
영업관리 소프트웨어 하나로 어떻게 거대 SaaS가 됐나.
창작 도구를 구독으로 돌려 매출총이익률 89%를 만든 회사.
PC를 만들었던 100년 IT 거인은 지금 무엇을 파나.
기업의 잡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 SaaS.
미국인의 세금 신고를 거의 다 처리하는 회사.
스파이 기관이 쓰던 데이터 분석을 기업에 판다.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주는 고성장 SaaS.
해킹을 막아주는 사이버보안의 선두.
전 세계 웹사이트 뒤에 깔린 보이지 않는 인프라.
세계 기업의 IT를 인도에서 대신 돌리는 거인.
AI로 해킹을 막는 클라우드 보안의 선두 성장주.
통신5
미디어에 손댔다 데인 뒤 다시 통신만 파는 거인.
성장은 느려도 현금은 꾸준한 미국 1위 통신사.
꼴찌 통신사가 어떻게 1·2위를 따라잡았나.
휴대폰 1위였다 망한 노키아의 두 번째 인생.
노키아의 영원한 라이벌, 통신장비 양강.
미디어5
DVD를 우편으로 빌려주던 회사가 어떻게 할리우드를 흔들었나.
미키마우스부터 마블까지, IP로 100년을 버틴 제국.
워크맨의 소니가 게임·센서·콘텐츠 복합으로 부활했다.
음악을 가장 많이 듣게 했지만 돈은 레이블이 가져간다.
마리오 하나로 100년을 버틸 IP를 가진 게임 회사.
금융23
금융위기마다 더 커진 미국 최대 은행.
미국인 절반이 거래하는 소매금융 거인.
유령계좌 스캔들을 딛고 돌아오는 소매은행.
전 세계에 깔린 망이 강점이자 짐인 글로벌 은행.
예금·대출에 증권·보험·카드를 묶은 한국 최대 금융그룹.
은행·카드·증권·보험을 두루 갖춘 균형형 금융그룹.
옛 외환은행을 품어 외환·기업금융에 강점.
은행 의존도가 높아 비은행 확장이 과제.
정부가 대주주인 중소기업 전문 국책은행.
지점 없이 앱으로만 굴리는 디지털 은행.
월가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투자은행.
트레이딩 의존을 줄이고 자산관리로 안정화한 IB.
주식 거래 수수료를 0원으로 만든 장본인.
전 세계 돈 $10조+를 굴리는 자산운용 1위.
보험으로 번 돈으로 기업을 사 모은 버핏의 제국.
시장을 평가하고 지수를 파는 금융의 심판.
데이터로 보험료를 매겨 빠르게 큰 자동차 보험.
NYSE를 가진, 시장 그 자체를 파는 회사.
선물 거래를 독과점해 순이익률 60%를 내는 거래소.
기업이 돈을 내고 평가받는 신용등급 양강.
버핏도 인정한 보험 인수 규율의 손해보험.
바위 로고로 유명한 미국 대형 생명보험.
일본 최대 은행이자 모건스탠리의 큰손 주주.
헬스케어17
매출 $400B이 넘는데 순이익률은 왜 3%일까.
코로나 진단키트로 떴던 의료기기 강자.
신약·바이오 연구의 "곡괭이와 삽"을 파는 회사.
바이오테크의 원조가 비만약 경쟁에 뛰어들다.
에이즈·간염 치료제로 큰 항바이러스 강자.
수술실의 로봇을 사실상 독점한 회사.
몸속에 들어가는 의료기기를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
사들여 효율을 짜내는 걸로 큰 헬스케어 복합.
약국인데 매출 $400B — 보험·약값 중개까지 한다.
유나이티드헬스를 쫓는 미국 2위급 건강보험.
보험과 약값 중개를 동시에 쥔 헬스케어 거인.
인공관절·수술 장비로 꾸준히 크는 의료기기.
병원을 기업처럼 운영하는 미국 최대 병원 체인.
심장 시술 기기로 꾸준히 크는 의료기기.
사람이 아니라 동물 약으로 1위가 된 회사.
약을 직접 안 만들고 나르기만 하는데 매출 $400B.
은퇴자 건강보험에 집중한 보험사.
산업·방산21
추락·결함 위기를 딛고 돌아오려는 항공기 거인.
노란 중장비로 세계 인프라를 깔아온 1위.
복합 대기업 GE가 쪼개진 끝에 남은 항공엔진 회사.
안 보이는 곳마다 들어가 있는 산업 복합기업.
미국이 가장 많이 무기를 사는 방산 1위.
미사일부터 제트엔진까지 만드는 방산 복합.
트랙터를 "바퀴 달린 컴퓨터"로 바꾸는 농기계 1위.
전 세계 택배를 나르는 갈색 트럭 군단.
포스트잇을 만든 소재 복합기업의 구조조정.
미국 화물의 동맥인 철도를 쥔 1위.
잠수함부터 자가용 제트기까지 만드는 방산.
스텔스 폭격기와 우주를 맡은 방산 강자.
공장을 자동화하는 산업 자동화 기술 기업.
데이터센터·전기화 붐의 전력관리 수혜주.
"내일 아침까지" 배송을 만든 특송 거인.
수만 종 산업 부품을 분권 경영으로 굴리는 회사.
대형 트럭과 발전기의 엔진을 만드는 1위.
미국 동부 화물의 동맥인 철도 과점.
항공사 중 가장 돈 잘 버는 프리미엄 전략.
보잉의 위기를 틈타 앞서가는 유럽 항공기 거인.
공장을 디지털로 바꾸는 유럽 최대 산업 기업.
인터넷·플랫폼19
방 하나 없이 어떻게 세계 최대 숙박이 됐나.
배달 앱이 10년 적자 끝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
메타에 끼인 채 흑자를 못 내는 소셜.
게임을 만들지 않고 만들 판만 깔아주는 회사.
코인 시세에 실적이 통째로 흔들리는 거래소.
중국 아마존이 규제와 경쟁 속에 다시 일어선다.
테무로 전 세계에 초저가 쇼핑을 퍼뜨린 회사.
중국의 구글이 검색에서 AI로 무게를 옮긴다.
동남아의 게임·쇼핑·결제를 한 회사가 쥐었다.
구글이 못 이긴 나라, 한국 검색을 지킨 네이버.
중국인 10억이 매일 쓰는 위챗을 가진 회사.
호텔 하나 없이 세계 여행 예약을 쥔 회사.
알리바바와 달리 직접 사서 직접 배송하는 중국 이커머스.
아마존에 안 들어가고 자기 가게를 열게 해주는 회사.
중남미 전자상거래와 결제를 한 회사가 쥐었다.
동남아의 우버+배달+결제를 한 앱이 쥐었다.
새벽배송으로 한국 쇼핑을 바꾼 회사.
중국인의 배달·맛집·여행을 한 앱이 쥐었다.
카카오톡으로 시작해 택시·페이·뱅크까지 — 어떻게 일상을 장악했나.
소재·광업3
명품3
소재·철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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