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에 기대던 화장품 회사가 중국 붕괴 후 북미로. 미주 1%→16%.
✦ 한국 시장. 안정적이나 비중은 완만히 감소
차트 구간(2019~2026) 밖의 연표 3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라네즈를 앞세워 중국에 진출하고 설화수·이니스프리를 키워 K뷰티 붐을 일으켰다.
출처 · 시사저널, 서울경제2015년 중국발 실적 급증으로 주가가 한때 3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올랐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 시사저널2017년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과 단체관광객 급감으로 매출이 급락했다.
출처 · CEO매거진, 서울경제2019년 1분기 매출 1.5조 원(지역 기준) 중 국내 64.3%, 아시아(중국 중심) 34.0%. 미주는 1.2%, 유럽·기타는 0.4%뿐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과 중국으로 버는 회사였다.
중국이 무너졌다. 사드 이후 이어진 부진에 중국 로컬 브랜드의 부상까지 겹쳐, 중국 중심의 아시아 매출이 꺾였다(중국 분기 매출은 2023년 1,934억 원에서 2025년 1,060억 원대로 내려왔다). 회사는 무게를 북미로 옮겼다. COSRX 인수와 K뷰티 열풍을 타고 미주 매출이 분기 180억 원에서 1,700억 원대로 불었고, 유럽·중동도 함께 커졌다.
2026년 1분기 국내 55.8%, 아시아 23.0%, 미주 15.5%, 유럽·기타 5.7%. 중국 의존이 풀리고 미주가 세 번째 축으로 올라섰다. 한때 1%였던 미주가 이제 아시아를 위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