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로 간다던 회사. 그 소재는 4년째 매출의 3%를 못 넘었다.
✦ 포스코 본업
차트 구간(2022~2025) 밖의 연표 2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포항제철소 제1고로에서 6월 첫 출선이 나왔고, 7월 조강 연산 103만 톤 규모의 포항 1기 설비가 준공됐다.
출처 · 한국경제인협회·우리역사넷광양제철소 4기 종합준공으로 조강 연산 2,080만 톤 체제를 구축하며 세계 3위권 철강사로 올라섰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차전지·리튬 테마 열풍 속에 7월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76만 원을 돌파했고, 계열사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한국경제2022년 매출 84.8조 원 중 철강이 52.6%, 무역·건설을 묶은 인프라가 44.4%. 회사가 미래로 내세운 이차전지소재는 2.9%였다.
이차전지소재는 2023년 5.0%까지 올라 잠깐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리튬 가격이 폭락하며 2024년 3.9%, 2025년 3.0%로 도로 내려왔다. 철강 회사가 배터리 소재 회사로 바뀐다는 서사와 달리, 매출에서 그 소재는 아직 곁가지다.
2025년 매출 69.1조 원 중 철강 54.0%, 인프라 42.9%, 이차전지소재 3.0%. 4년 전과 견줘 이차전지소재 비중은 사실상 제자리다. 방향은 맞을지 몰라도, 매출 구성이 바뀌기까지는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