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앨범에 기대던 K-pop 회사가 공연·MD로. 팬데믹에 0.4%였던 공연이 앨범과 대등해졌다.
✦ BTS·신인 그룹 앨범. 2023년 정점 후 군백기로 조정
차트 구간(2020~2025) 밖의 연표 1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Love Yourself: 轉 Tear'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올라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돌풍을 일으켰다.
출처 · Billboard·Rolling Stone 20189월 'Dynamite'가 빌보드 핫100 1위로 데뷔,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메인 싱글차트 정상을 밟았다.
출처 · Billboard 202010월 코스피 상장 첫날 폭등했다 종가로 밀렸고, 이튿날 약 22% 급락하며 거품 우려가 현실화됐다.
출처 · allkpop·Korea Times 20203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회사명을 하이브(HYBE)로 바꾸고 멀티레이블 체제로 전환했다.
출처 · Wikipedia (Hybe)BTS가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발표하고 맏형 진이 12월 첫 입대에 나서면서 매출 공백 우려가 커졌다.
출처 · NPR·CNN 20224월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감사에 착수하고 사퇴를 요구하자, 민 대표가 기자회견으로 정면 반박하며 내홍이 폭발했다.
출처 · Korea Herald·Wikipedia 20242020년 매출 8천억 원 중 음반·음원 40.3%, MD·라이선싱 32.5%, 콘텐츠 16.8%. 공연은 0.4%뿐이었다. 코로나로 콘서트가 멈춘 해였다.
공연이 돌아왔다. 투어가 재개되며 공연 매출이 2020년 34억 원에서 2025년 7,639억 원으로 불어, 음반과 거의 대등한 축이 됐다. 그사이 음반은 방탄소년단과 신인 그룹으로 2023년까지 치솟았다가 BTS 군백기로 한풀 꺾였다. MD·라이선싱과 콘텐츠(위버스 등 플랫폼 포함)도 함께 커지며, 매출이 앨범 하나에 쏠리지 않게 됐다.
2025년 음반·음원 29.2%, 공연 28.8%, MD·라이선싱 21.5%. 앨범 판매와 라이브 공연이 매출의 양대 축이 됐고, 팬데믹 때의 앨범 편중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