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사이클의 진폭 그 자체. D램 한 품목이 회사의 4분의 3을 좌우한다.
✦ 서버·PC·모바일 OEM과 하이퍼스케일러 상대. HBM도 여기 포함
차트 구간(2017~2025) 밖의 연표 3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감자튀김 거물 J.R. 심플로트가 약 100만 달러 규모 지분을 잡으며 첫 대주주가 되어 마이크론의 첫 팹을 짓는 자금을 댔다.
출처 · Motley Fool마이크론은 1984년 6월 주당 13달러(티커 MU)에 상장하며 DRAM 생산 확대 자본을 확보했다.
출처 · FinanceCharts2013년 7월 마이크론은 파산한 일본 DRAM 업체 엘피다 인수를 완료했다(약 6억 1,200만 달러). 히로시마·대만 팹과 규모를 손에 넣었다.
출처 · Micron 8-K (SEC)2023년 5월 중국 당국(CAC)이 마이크론이 보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핵심 인프라 운영자의 제품 구매를 금지했다. 미국 규제에 대한 보복으로 해석됐다.
출처 · CSIS메모리 공급 과잉 속에 회계연도 2023년 매출이 약 49% 줄어든 155.4억 달러, GAAP 순손실은 약 58.3억 달러에 달했다.
출처 · Micron FY2023 8-K (SEC)엔비디아 GPU에 쓰이는 HBM 수요에 올라타 회계연도 2025년 분기 기록 매출과 흑자를 내며 HBM은 2026년 물량까지 매진됐다.
출처 · Micron FY2025 8-K (SEC)FY2017 매출 203억 달러 중 D램이 130억(63.8%). 이때부터 이미 D램 회사였지만, 낸드도 32%를 받치는 두 다리 구조였다.
FY2023, 메모리 한파로 매출이 308억에서 155억 달러로 반토막 났다. 같은 회사가 1년 만에 절반이 사라지는 것이 이 업종의 진폭이다.
FY2025 매출 374억 달러로 사상 최대. D램이 286억(76.5%)까지 올라 HBM 수요가 회사를 D램 단일 품목 쪽으로 더 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