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을 팔아 가맹으로. 매출의 3분의 2가 남의 가게에서 걷는 임대료·로열티.
✦ 가맹점주에게 걷는 임대료와 로열티. 매출은 작아도 대부분이 이익
차트 구간(2019~2026) 밖의 연표 5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1월 푸시킨 광장에 첫 소련 매장을 열어 개점일에 3만 명 넘게 몰렸다. 세계화의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이 됐다.
출처 · Washington Post 2022 / Wikipedia4분기 약 3억 4400만 달러 순손실을 내며 1965년 상장 이후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2003년 1월 발표).
출처 · NPR 2003 / Washington Post 20031월 취임한 짐 칸탈루포 CEO가 기존 매장과 서비스 품질, 건강 메뉴에 집중하는 '플랜 투 윈' 전략을 내놓고 회복을 이끌었다.
출처 · CNN/Money 2004 / Wikipedia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가 개봉해 비만·건강 논란이 거세졌고, 맥도날드는 그해 슈퍼사이즈 메뉴를 단계적으로 없앴다.
출처 · Wikipedia / Washington Post 202410월 전국 올데이 브렉퍼스트를 시작해 약 7개 분기 이어진 미국 동일매장 매출 부진을 끊었다.
출처 · TIME 2016 / CNBC 2016디지털·배달 성장에 힘입어 연 매출이 약 255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었고, 시가총액은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출처 · 맥도날드 실적 / Macrotrends2019년 1분기 매출 50억 달러 중 직영점 매출 45.2%, 가맹 수입(임대료·로열티) 54.8%. 맥도날드는 이미 가맹 중심이었지만, 직영 비중이 아직 45%였다.
맥도날드는 직영점을 가맹점주에게 넘기는 리프랜차이즈를 오래 이어왔다. 직영은 매출이 크지만 원가·인건비를 회사가 떠안아 이익률이 낮고, 가맹 수입(임대료+로열티)은 매출은 작아도 대부분이 이익으로 남는다. 그래서 직영을 팔수록 매출 구성은 가맹 쪽으로 기울어 간다.
2026년 1분기 직영 36.6%, 가맹 63.4%. 5년 전 45대 55에서 37대 63으로 더 벌어졌다. 회사 매출의 3분의 2가 남의 가게(가맹점)에서 걷는 임대료와 로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