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경기 사이클. 붐엔 대형 농기계가 48%, 침체엔 금융이 몸집을 키운다.
✦ 대형 트랙터·콤바인·정밀농업. 곡물값에 민감한 최대·최고변동 부문
차트 구간(2020~2026) 밖의 연표 3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미국 전역의 재정 침체로 인해 회사에 어려움이 닥쳤으나, 존 디어는 제품 품질에 대한 원칙을 고수했다.
출처 · Wikipedia사업 확장과 함께 Deere & Company로 정식 법인화되어 조직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출처 · Deere & Company, Wikipedia, Britannica Money최초의 자주식 콤바인 수확기인 Model 55를 시장에 선보이며 콤바인 기술에 혁명을 가져왔다.
출처 · THE FURROW, Farm Progress, Green MagazineFY2020 1분기 매출 75억 달러(4부문 기준) 중 대형 농기계(생산·정밀농업) 33.6%, 소형 농기·잔디 26.5%, 건설·임업 27.4%, 금융 12.5%.
디어의 매출 구성은 농사 경기를 그대로 탄다. 2021~2022년 곡물값이 뛰며 농가가 대형 트랙터·콤바인을 사들이자 생산·정밀농업 부문이 2022년 4분기 48%까지 부풀었고, 금융은 6%로 눌렸다. 반대로 2024~2025년 농가 소득이 꺾이자 장비 판매가 급감했는데, 이때는 금융(할부금은 계속 들어옴) 비중이 18%까지 두 배로 뛰었다. 기계가 안 팔릴수록 금융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역주기 구조다.
FY2026 2분기 대형 농기계 34.3%, 소형 농기·잔디 26.5%, 건설·임업 28.8%, 금융 10.4%. 한 차례 사이클이 돌아 구성이 평시로 돌아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