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붐이 왔다 갔다. 그사이 의료기기(리브레)가 매출의 절반으로.
✦ 연속혈당측정 프리스타일 리브레·심혈관. 꾸준히 커져 회사의 절반
미시간주 스터지스 공장의 영아용 분유에서 세균 오염 문제가 발생하여 대규모 리콜과 공장 폐쇄, 전국적인 분유 부족 사태를 초래하며 심각한 평판 및 재정적 타격을 입었다.
출처 · Umbrex, Cohen Milstein, Justice Department, Rosen Law Firm2019년 1분기 매출 75억 달러 중 의료기기 38.5%, 진단 24.5%, 영양 23.8%, 기성 의약품 13.2%. 애벗은 진단·영양·기기·의약을 고루 가진 회사였다.
코로나가 진단 부문을 부풀렸다. 애벗의 신속항원검사가 팬데믹 내내 팔리며 진단 매출이 2022년 1분기 회사의 44%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팬데믹이 잦아들자 검사 수요가 무너져 진단은 20%대로 되돌아갔다. 그 소란 밑에서 의료기기(연속혈당측정 프리스타일 리브레, 심혈관)가 꾸준히 커져, 이제 회사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2026년 2분기 의료기기 46.5%, 진단 24.6%(암 진단 이그잭트사이언스 인수분 포함), 영양 17.0%, 기성 의약품 11.9%. 코로나 진단 거품이 빠진 자리에서, 애벗은 이제 의료기기 중심 회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