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회사가 한동안 방산 회사였다. 상업기 51%→14%→42%.
✦ 737·787 등 민항기. 항공사·리스사에 판다
차트 구간(2019~2026) 밖의 연표 2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연료 효율을 높인 737 MAX가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단일통로기의 후속작으로 대량 수주를 기록했다.
출처 · Wikipedia (737 MAX)2018년 10월 라이언에어 610편이 추락해 전원이 사망했다. MCAS 결함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기 시작했다.
출처 · Wikipedia / Rolling Stone2019년 3월 에티오피아항공 302편이 추락해 두 사고 사망자가 346명에 이르렀다. 전 세계가 737 MAX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출처 · Wikipedia / NPR2020년 11월 FAA가 20개월 만에 운항 중단을 해제했다. 12월 미국에서 상업 운항이 재개됐다.
출처 · FAA / Wikipedia2024년 1월 알래스카항공 1282편의 도어 플러그가 비행 중 떨어져 나갔다. FAA가 737-9 MAX를 즉시 운항 중단시키며 품질 위기가 재점화됐다.
출처 · Wikipedia / NPR2019년 1분기 매출 231억 달러(3부문 기준) 중 상업기(BCA)가 51.3%로 절반을 넘었다. 방산·우주(BDS) 28.7%, 글로벌 서비스(BGS) 20.0%. 보잉은 여객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였다.
두 번의 충격이 겹쳤다. 2019년 3월 737 MAX가 두 건의 추락으로 전 세계 운항 정지됐고, 2020년엔 팬데믹이 항공 여행을 멈춰 세웠다. 여객기 인도가 얼어붙자 상업기 매출은 2020년 2분기 13.9%까지 무너졌고, 계약 기반이라 꾸준한 방산이 56.3%로 회사의 절반을 넘겼다. 한동안 보잉은 사실상 방산 회사였다.
2026년 1분기 상업기 41.5%, 방산 34.3%, 서비스 24.2%. 737 MAX와 787 인도가 재개되며 상업기가 되살아났지만, 아직 2019년의 절반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다. 방산과 서비스를 합치면 여전히 상업기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