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회사의 구성은 안 변한다. 세제·기저귀가 5년째 절반 넘게.
✦ 타이드·다우니·페브리즈. 최대 부문
차트 구간(2021~2026) 밖의 연표 3건은 아래 목록에 있다. 비중 시계열은 공시 세그먼트가 시작되는 해부터만 그린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독점금지법 위반 결정에 따라 클로록스(Clorox) 인수를 강제로 철회하며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출처 · Wikipedia570억 달러에 질레트(Gillette)를 인수하며 세계 최대의 소비재 기업으로 등극, 면도기, 배터리, 구강 관리 등 새로운 주요 브랜드를 추가했다.
출처 · 웹검증DACA 수혜자 등 특정 이민 신분을 가진 지원자들에게 인턴십을 불법적으로 거부했다는 차별 소송에 휘말려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출처 · MALDEFFY2022 첫 분기(2021년 9월 마감) 매출 203억 달러 중 패브릭·홈케어가 34.5%, 베이비·피민·패밀리 23.9%, 뷰티 19.5%.
19개 분기 동안 이 비율은 거의 한 자리도 움직이지 않았다. 세제와 기저귀 같은 생필품은 경기와 무관하게 꾸준히 팔리고, 회사가 새 사업으로 무게를 옮기지도 않았다. P&G에서 바뀐 것은 구성이 아니라 가격(인플레이션에 따른 단가 인상)이었다.
FY2026 3분기(2026년 3월 마감) 매출 212억 달러 중 패브릭·홈케어 34.9%, 베이비·피민·패밀리 23.8%, 뷰티 18.2%. 4년 반 전과 사실상 같다. 안 변하는 것도 데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