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RICHMAP · 비즈니스 토끼굴

AMDAMD

망해가던 2위 칩 회사가 어떻게 인텔을 추월하고 엔비디아를 쫓는가.

$34.6BFY2025 매출 (SEC)
49.5%매출총이익률 (SEC)
리사 수죽어가던 회사를 살림
내려가며 알아보기 ↓
GLOBAL MARKET WIRE AMD · NVDA · INTC

AMD 경쟁 구도를 보는 글로벌 시선

재무·흥망·경쟁 구조와 분리한 글로벌 증권사·투자대가의 최신 공개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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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더 깊이

업계 구조 속에서 보기

AMD이 선 산업의 판 전체를 읽는다 — 누가 길목을 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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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어디서 자라났나

AMD의 본거지

세계 혁신 거점 지도에서 AMD이 속한 클러스터로 — 같은 동네의 기업·거물·공급망이 함께 펼쳐진다.

재무제표, 30초 만에 · 초보용

AMD 숫자, 쉽게 읽기

"부채가 뭔데? 이게 많은 거야?" — 어려운 재무제표를 딱 필요한 만큼만 쉬운 말로.

💰
번 돈매출$34.6B
1년 장사로 들어온 총액. 회사가 얼마나 큰지.
남긴 돈순이익매출의 12.5%
100원어치 팔면 13원이 진짜 손에 남는 이익. — 높은 편
🏷️
원가 빼면매출총이익률49.5%
물건 만드는 원가만 뺀 마진. 높을수록 "비싸게 팔 힘(브랜드·기술)"이 세다. — 괜찮음
🏦
가진 것 전부자산$76.9B
현금·공장·재고·특허 등 회사가 가진 모든 것의 합.
🔴
갚아야 할 빚부채$13.9B (자산의 18%)
언젠가 갚거나 돌려줘야 할 남의 돈(대출·외상 등). — 빚이 적어 탄탄
🟢
진짜 내 것자본$63B
가진 것에서 빚을 빼고 남는, 순수하게 회사(주주) 몫.
한눈에 — 가진 것 전부($76.9B)는 빌린 돈 + 진짜 내 것으로 쪼개집니다.
빚 18%
내 돈 82%
가진 것 100원 중 18원은 갚아야 할 빚, 82원이 진짜 회사(주주) 몫. 빚이 적어 재무가 탄탄한 편입니다.
전부 공시(SEC·DART) 실수치. 투자 조언이 아니라 "숫자 풀이"입니다.
개인 과외 · 재무제표 처음이어도 OK

AMD 숫자, 과외 선생님처럼

핵심 숫자 하나하나가 "이게 뭐고 · 이 회사엔 뭘 뜻하고 · 어떤 과거고 · 무슨 미래인지"를 풀어줍니다. 펼쳐서 읽어보세요.

💰 매출 — 얼마나 큰 장사인가 AMD는 1년에 $34.6B 버는 큰 회사
🌍 시스템 — 이게 뭔데

매출은 1년 동안 장사로 들어온 돈 전부. 이익이 아니라 "덩치" — 이 회사가 세상에서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는지 보는 첫 숫자다.

🏢 이 회사 — 그래서

$34.6B는 큰 규모. 최근 꾸준히 성장 중이다. 같은 판 3곳 중 매출 3위.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제자리 매출은 시장이 무르익었거나 경쟁이 세졌다는 신호.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계속 커지면 "규모의 힘"(원가·협상력)이 더 세진다.

순이익률 — 팔아서 실제로 남나 100원 팔면 13원이 진짜 손에 남는다 — 잘 남기는 회사
🌍 시스템 — 이게 뭔데

순이익률은 매출에서 원가·인건비·이자·세금까지 다 떼고 최종 남는 비율. 장사의 "진짜 알맹이"다.

🏢 이 회사 — 그래서

13%면 탄탄하게 남기는 편. 원가·경쟁을 잘 버티는 구조. 같은 판 라이벌 2곳과 견줘 마진 2위 — 라이벌 평균(28%)보다 확실히 낮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꾸준한 마진은 이 회사가 경쟁에서 자리를 지켜왔다는 흔적.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마진을 지키면 안정적, 더 올리면 가격 결정력이 세진 것.

🔀 영업이익 ↔ 순이익 — 본업이냐 딴 데냐 본업으로 11% 벌어 → 최종 순이익 13%
🌍 시스템 — 이게 뭔데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번 돈"(원가·인건비·연구비 뺀 것), 순이익은 거기서 "이자·세금까지" 뗀 최종. 둘 차이 = 본업 밖에서 새거나(이자·세금) 보탠 돈(투자수익).

🏢 이 회사 — 그래서

영업으로 11% 벌어 최종 순이익 13%를 남긴다. 본업 밖에서 새거나 보태는 게 거의 없다 — 깔끔한 구조.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깝다는 건 군더더기 없이 본업으로 버는 깔끔한 구조였다는 뜻.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둘 차이가 작으면 외부 충격(금리·환율)에 이익이 잘 안 흔들린다. 갑자기 벌어지면 빚이 늘었다는 경고.

💵 현금흐름 — 장부 이익 말고 "진짜 현금" 1년에 $7.7B 현금이 통장에 진짜 들어온다
🌍 시스템 — 이게 뭔데

순이익은 장부상 숫자다(외상·감가상각 등 비현금 항목 포함). 영업현금흐름은 1년 장사로 통장에 진짜 들어온 현금 — 이익은 부풀 수 있어도 현금은 거짓말을 못 한다. 장기투자의 1번 안전장치.

🏢 이 회사 — 그래서

1년에 $7.7B의 현금을 본업에서 만들어낸다. 이익보다 현금이 더 들어온다 — 질 좋은(현금성) 이익. 설비투자 $1B를 빼고도 $6.7B가 남는다(FCF 플러스) — 배당·자사주·빚상환 여력.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꾸준히 현금을 만들어 온 회사는 불황에도 배당·투자를 이어갈 체력이 있다.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현금이 꾸준하면 배당·자사주·빚상환·신규투자를 스스로 굴릴 수 있다 — 남에게 손 안 벌리는 힘.

⚖️ 자본구조 — 빚으로 굴리나 내 돈으로 굴리나 가진 것의 18%가 빚, 82%가 진짜 회사 몫
🌍 시스템 — 이게 뭔데

회사는 "남의 돈(빚)"과 "내 돈(자본)"으로 굴러간다. 빚 비중은 얼마나 빌려서 덩치를 키웠는지를 보여준다.

🏢 이 회사 — 그래서

18%면 빚이 적어 재무가 탄탄하다. 위기에 강한 구조.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낮은 빚은 보수적으로, 벌어서 굴려온 회사라는 뜻.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빚이 적으면 안전하지만, 너무 적으면 "더 키울 기회를 안 쓰는" 것일 수도 있다.

🚨 이자보상배율 — 번 걸로 이자 감당되나 (망할 신호) 본업으로 번 걸로 이자를 37.0배 낼 수 있다 — 이자 위험이 사실상 없다
🌍 시스템 — 이게 뭔데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본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몇 번 낼 수 있나"다. 1배 미만이면 번 걸로 이자도 못 내 빚으로 빚을 막는 중 — 도산을 가장 일찍 예고하는 검증된 신호(신용평가사·"좀비기업" 판정 기준).

🏢 이 회사 — 그래서

37.0배 — 이자가 영업이익에 비해 미미하다. 빚으로 인한 도산 위험은 사실상 없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져 온 회사는 빚이 늘었거나 본업이 약해진 것 — 둘 다면 적신호.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금리가 오르면 이 배율이 더 떨어진다 — 2022~23년 금리 급등 때 저금리로 연명하던 좀비기업들이 줄도산한 게 이 숫자로 갈렸다.

🌊 유동성 — 당장 갚을 돈은 있나 1년 내 갚을 빚 100원당, 1년 내 현금 될 자산 285원
🌍 시스템 — 이게 뭔데

유동비율은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될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보는 단기 생존 체력이다. 1보다 크면 일단 여유.

🏢 이 회사 — 그래서

유동비율 2.85 — 넉넉하다. 단기 빚 걱정은 거의 없다. 당좌비율 2.01로 재고 빼도 큰 차이 없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높은 유동성은 현금을 두둑이 쌓아둔 보수적 운영의 흔적.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여유가 많으면 불황도 버티지만, 현금이 놀고 있다면 더 굴릴 여지가 있다는 뜻도 된다.

숫자는 SEC·DART 실측. 해석은 "읽는 법"이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돈흐름 · 돈의 크기보다 "무슨 미래를 보고"

이 회사에 돈이 몰린 진짜 이유

  • 리사 수2014~

    CEO 취임 후 파산 직전의 회사를 Zen CPU 아키텍처 재설계 한 방에 걺 — 다 갈아엎고 정면승부.

    AMD 연혁
  • AMD (팹리스 전환)상시

    자체 공장을 버리고 생산을 TSMC에 위탁 — 인텔(자체 공장)의 공정 지연 사이 첨단 노드로 추월.

    업계 구조
  • AMD (MI300)2023~

    AI 가속기로 엔비디아 독점에 도전 — "엔비디아 말고도 살 곳이 있다"는 유일한 대안에 베팅.

    보도
시장 · 재무가 말하는 것

AMD, 숫자로 보면

$34.6B FY2025 매출 4년 만에 약 1.5배 (Zen·데이터센터)
49.5% 매출총이익률 엔비디아(71%)엔 못 미쳐도 인텔(35%)보다 높음
~8%추정 AI 데이터센터 GPU 점유율 엔비디아 ~90%+의 사실상 유일한 대안 (보도 추정)
기업 해부 ·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SEC 공시)

AMD, 자산을 뜯어보면

자산의 54%가 영업권·무형자산. 자금의 18%를 부채로 조달.

총자산 $76.9B · FY2025
현금·단기투자 14% $10.6B유형자산(부동산·설비) 3% $2.3B재고 10% $7.9B매출채권 8% $6.3B영업권·무형자산 54% $41.8B기타 10% $8B

이 중 은행·채권에서 빌린 차입금은 $3.2B. (나머지 부채는 외상·미지급 등)

SEC 10-K (대차대조표) · 대차대조표 구성. 미분류는 "기타".
라이벌 · 시세 + 재무 비교

경쟁자와 나란히

AMD
$34.6B매출 49.5%매출총이익률 12.5%순이익률 FY2025 · SEC 10-K ↗
FY22→FY25 매출 1.5×
$215.9B매출 71.1%매출총이익률 55.6%순이익률 FY2026 · SEC 10-K ↗
FY23→FY26 매출 8.0×
$52.9B매출 34.8%매출총이익률 -0.5%순이익률 FY2025 · SEC 10-K ↗
FY22→FY25 매출 −16%
시세 Yahoo(지연 가능) · 재무 = 최신 회계연도 원공시(SEC EDGAR), 분기 단위로만 변동.
용어 · 막히면 여기

초보가 막히는 단어들

x86
인텔·AMD가 쓰는 PC·서버 CPU 명령어 구조. 둘이 사실상 양분.
Zen 아키텍처
AMD를 부활시킨 CPU 설계. 세대를 거듭하며 인텔을 성능·효율로 추월.
팹리스 (Fabless)
공장 없이 설계만 하고 생산은 TSMC에 위탁 — AMD의 추월 전략.
MI300
AMD의 AI 가속기. 엔비디아 GPU에 도전하는 데이터센터 칩.
EPYC
AMD의 서버용 CPU 브랜드. 인텔 제온의 데이터센터 점유율을 잠식.
칩렛 (Chiplet)
큰 칩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붙이는 설계. AMD가 먼저 적극 도입해 원가·수율 우위.
이제 행동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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