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RICHMAP · 비즈니스 토끼굴

인텔INTC

PC 시대를 지배한 인텔이 AI 시대엔 4년 내리 매출이 깎였다.

$52.9BFY2025 매출 (SEC)
−0.5%순이익률 — 적자 전환 (SEC)
−16%4년 매출 추이 (SEC)
내려가며 알아보기 ↓
GLOBAL MARKET WIRE INTC · NVDA · AMD · TSM

인텔 경쟁 구도를 보는 글로벌 시선

재무·흥망·경쟁 구조와 분리한 글로벌 증권사·투자대가의 최신 공개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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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누구와 엮였나

인텔은 혼자 서 있지 않다

경쟁자·파트너·투자자… 한 별을 누르면 그가 누구와 어떻게 엮였는지 빛난다.

02더 깊이

업계 구조 속에서 보기

인텔이 선 산업의 판 전체를 읽는다 — 누가 길목을 쥐고 있나.

심층 인사이트 읽기 →
03어디서 자라났나

인텔의 본거지

세계 혁신 거점 지도에서 인텔이 속한 클러스터로 — 같은 동네의 기업·거물·공급망이 함께 펼쳐진다.

Phoenix 거점에서 보기 →
재무제표, 30초 만에 · 초보용

인텔 숫자, 쉽게 읽기

"부채가 뭔데? 이게 많은 거야?" — 어려운 재무제표를 딱 필요한 만큼만 쉬운 말로.

💰
번 돈매출$52.9B
1년 장사로 들어온 총액. 회사가 얼마나 큰지.
🔻
남긴 돈순이익매출의 -0.5%
100원어치 팔면 0원이 진짜 손에 남는 이익. — 적자 — 팔수록 손해
🏷️
원가 빼면매출총이익률34.8%
물건 만드는 원가만 뺀 마진. 높을수록 "비싸게 팔 힘(브랜드·기술)"이 세다. — 낮음 — 박리다매형
🏦
가진 것 전부자산$211.4B
현금·공장·재고·특허 등 회사가 가진 모든 것의 합.
🔴
갚아야 할 빚부채$97.1B (자산의 46%)
언젠가 갚거나 돌려줘야 할 남의 돈(대출·외상 등). — 보통 수준
🟢
진짜 내 것자본$114.3B
가진 것에서 빚을 빼고 남는, 순수하게 회사(주주) 몫.
한눈에 — 가진 것 전부($211.4B)는 빌린 돈 + 진짜 내 것으로 쪼개집니다.
빚 46%
내 돈 54%
가진 것 100원 중 46원은 갚아야 할 빚, 54원이 진짜 회사(주주) 몫. 보통 수준입니다.
전부 공시(SEC·DART) 실수치. 투자 조언이 아니라 "숫자 풀이"입니다.
개인 과외 · 재무제표 처음이어도 OK

인텔 숫자, 과외 선생님처럼

핵심 숫자 하나하나가 "이게 뭐고 · 이 회사엔 뭘 뜻하고 · 어떤 과거고 · 무슨 미래인지"를 풀어줍니다. 펼쳐서 읽어보세요.

💰 매출 — 얼마나 큰 장사인가 인텔은 1년에 $52.9B 버는 큰 회사
🌍 시스템 — 이게 뭔데

매출은 1년 동안 장사로 들어온 돈 전부. 이익이 아니라 "덩치" — 이 회사가 세상에서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는지 보는 첫 숫자다.

🏢 이 회사 — 그래서

$52.9B는 큰 규모. 최근 매출이 줄고 있다. 같은 판 4곳 중 매출 3위.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매출 감소는 수요가 식었거나 점유율을 뺏기는 중일 수 있다.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덩치가 안 크면 회사는 보통 이익률을 쥐어짜는 쪽으로 방향을 튼다.

순이익률 — 팔아서 실제로 남나 100원 팔면 -1원이 진짜 손에 남는다 — 아직 적자인 회사
🌍 시스템 — 이게 뭔데

순이익률은 매출에서 원가·인건비·이자·세금까지 다 떼고 최종 남는 비율. 장사의 "진짜 알맹이"다.

🏢 이 회사 — 그래서

아직은 적자 — 파는 것보다 쓰는 게 많다. 성장에 투자 중인 신생기업이거나, 위기일 수 있다. 같은 판 라이벌 3곳과 견줘 마진 4위 — 라이벌 평균(36%)보다 확실히 낮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적자는 보통 "아직 키우는 중"이거나 "구조가 흔들리는 중" 둘 중 하나다.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핵심은 "적자가 줄고 있나" — 매출 크는데 적자 좁혀지면 좋은 신호, 둘 다 나빠지면 위험.

🔀 영업이익 ↔ 순이익 — 본업이냐 딴 데냐 본업으로 -4% 벌어 → 최종 순이익 -1%
🌍 시스템 — 이게 뭔데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번 돈"(원가·인건비·연구비 뺀 것), 순이익은 거기서 "이자·세금까지" 뗀 최종. 둘 차이 = 본업 밖에서 새거나(이자·세금) 보탠 돈(투자수익).

🏢 이 회사 — 그래서

영업으로 -4% 벌어 최종 순이익 -1%를 남긴다. 영업이익에서 이자로 2%p, 세금으로 3%p 빠지고, 대신 본업 밖 수익이 9%p 보태진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본업 밖 수익이 크다는 건 지분투자·자회사가 많다는 뜻.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둘 차이가 작으면 외부 충격(금리·환율)에 이익이 잘 안 흔들린다. 갑자기 벌어지면 빚이 늘었다는 경고.

💵 현금흐름 — 장부 이익 말고 "진짜 현금" 1년에 $9.7B 현금이 통장에 진짜 들어온다
🌍 시스템 — 이게 뭔데

순이익은 장부상 숫자다(외상·감가상각 등 비현금 항목 포함). 영업현금흐름은 1년 장사로 통장에 진짜 들어온 현금 — 이익은 부풀 수 있어도 현금은 거짓말을 못 한다. 장기투자의 1번 안전장치.

🏢 이 회사 — 그래서

1년에 $9.7B의 현금을 본업에서 만들어낸다. 장부상으론 순손실 $0.3B인데 현금은 플러스 — 영업권 상각·일회성 비현금 손실 탓일 수 있다. 현금이 진짜 실력에 더 가깝다. 설비투자가 영업현금흐름보다 커서 FCF는 $-4.9B(마이너스) — 버는 것보다 미래에 더 쓰는 중(성장투자거나 부담).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꾸준히 현금을 만들어 온 회사는 불황에도 배당·투자를 이어갈 체력이 있다.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현금이 꾸준하면 배당·자사주·빚상환·신규투자를 스스로 굴릴 수 있다 — 남에게 손 안 벌리는 힘.

⚖️ 자본구조 — 빚으로 굴리나 내 돈으로 굴리나 가진 것의 46%가 빚, 54%가 진짜 회사 몫
🌍 시스템 — 이게 뭔데

회사는 "남의 돈(빚)"과 "내 돈(자본)"으로 굴러간다. 빚 비중은 얼마나 빌려서 덩치를 키웠는지를 보여준다.

🏢 이 회사 — 그래서

46%는 보통 수준 — 빚과 내 돈을 균형 있게 쓴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균형 잡힌 부채는 무난하게 운영해온 흔적.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적당한 빚은 위기 때 여유와 평소 레버리지를 둘 다 챙긴 상태.

🚨 이자보상배율 — 번 걸로 이자 감당되나 (망할 신호) 장부상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지만 현금은 들어온다 — 도산 신호로 단정 못 함
🌍 시스템 — 이게 뭔데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본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몇 번 낼 수 있나"다. 1배 미만이면 번 걸로 이자도 못 내 빚으로 빚을 막는 중 — 도산을 가장 일찍 예고하는 검증된 신호(신용평가사·"좀비기업" 판정 기준).

🏢 이 회사 — 그래서

회계상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 이자보상배율 계산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영업현금흐름은 플러스 — 영업손실이 감가상각·영업권상각·주식보상 같은 "비현금 비용" 탓일 수 있다. 이럴 땐 이 지표보다 현금흐름·추세를 봐야 한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져 온 회사는 빚이 늘었거나 본업이 약해진 것 — 둘 다면 적신호.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금리가 오르면 이 배율이 더 떨어진다 — 2022~23년 금리 급등 때 저금리로 연명하던 좀비기업들이 줄도산한 게 이 숫자로 갈렸다.

🌊 유동성 — 당장 갚을 돈은 있나 1년 내 갚을 빚 100원당, 1년 내 현금 될 자산 202원
🌍 시스템 — 이게 뭔데

유동비율은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을 "1년 안에 현금이 될 자산"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보는 단기 생존 체력이다. 1보다 크면 일단 여유.

🏢 이 회사 — 그래서

유동비율 2.02 — 넉넉하다. 단기 빚 걱정은 거의 없다. 당좌비율 1.65로 재고 빼도 큰 차이 없다.

⏮️ 과거 — 어떤 과거로 읽히나

높은 유동성은 현금을 두둑이 쌓아둔 보수적 운영의 흔적.

⏭️ 미래 — 무슨 미래를 가리키나

여유가 많으면 불황도 버티지만, 현금이 놀고 있다면 더 굴릴 여지가 있다는 뜻도 된다.

숫자는 SEC·DART 실측. 해석은 "읽는 법"이지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돈흐름 · 돈의 크기보다 "무슨 미래를 보고"

이 회사에 돈이 몰린 진짜 이유

  • 앤디 그로브1985

    메모리 사업을 버리고 CPU에 올인 — "편집광만 살아남는다". PC 시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지배.

    인텔 연혁
  • 인텔 (IDM 고집)상시

    설계와 생산을 다 하는 종합반도체를 고수 → 공정 미세화가 늦어지며 TSMC·AMD에 밀림.

    업계 구조
  • 팻 겔싱어2021~

    남의 칩도 찍는 파운드리로 전환 선언, 거액 투자 — 그러나 아직 적자 탈출 못 함.

    보도
  • 인텔 (AI 흐름 놓침)2020s

    GPU·AI 가속기 흐름을 놓쳐 엔비디아에 완패 — 데이터센터 주도권 상실.

    보도
시장 · 재무가 말하는 것

인텔, 숫자로 보면

$52.9B FY2025 매출 4년 내리 감소 (FY2022 $63B → FY2025 $53B)
−0.5% 순이익률 적자 전환 — 한때 업계 최고 마진 왕이었다
34.8% 매출총이익률 TSMC(56%)·엔비디아(71%) 대비 크게 낮음
라이벌 · 시세 + 재무 비교

경쟁자와 나란히

INTC
$52.9B매출 34.8%매출총이익률 -0.5%순이익률 FY2025 · SEC 10-K ↗
FY22→FY25 매출 −16%
$215.9B매출 71.1%매출총이익률 55.6%순이익률 FY2026 · SEC 10-K ↗
FY23→FY26 매출 8.0×
$34.6B매출 49.5%매출총이익률 12.5%순이익률 FY2025 · SEC 10-K ↗
FY22→FY25 매출 1.5×
$88.3B매출 56.1%매출총이익률 40%순이익률 FY2024 · SEC 20-F ↗
FY21→FY24 매출 1.5×
시세 Yahoo(지연 가능) · 재무 = 최신 회계연도 원공시(SEC EDGAR), 분기 단위로만 변동.
용어 · 막히면 여기

초보가 막히는 단어들

IDM
설계와 생산을 다 하는 종합반도체회사. 인텔의 정체성이자, 유연한 팹리스에 밀린 원인.
x86
인텔이 만든 PC·서버 CPU 표준. 한때 절대 권력이었으나 ARM·AMD에 잠식.
파운드리
남의 칩을 위탁 생산. 인텔이 뒤늦게 뛰어들었으나 TSMC에 크게 뒤짐.
공정 노드
칩 미세화 수준. 인텔의 노드 지연이 추락의 핵심 원인.
무어의 법칙
칩 성능이 약 2년마다 2배. 인텔이 주도했으나 미세화 한계에서 흔들림.
제온 (Xeon)
인텔의 서버 CPU. AMD EPYC에 데이터센터 점유율을 빼앗기는 중.
이제 행동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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