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한글 워드프로세서 개발자 출신 김택진이 엔씨소프트를 설립했다(위키백과). 이듬해 데뷔작 MMORPG '리니지'를 선보이며 PC방 시대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했고(게임메카), 2008년 '아이온'으로 국내 동시접속 기록을 세우며 RPG 명가 입지를 굳혔다(위키백과).
2017년 모바일 '리니지M'에 확률형 아이템을 입혀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이후 2021~2022년 경신됐지만 과금 논란의 불씨도 이때 지펴졌다(더스쿠프). 2021년 '문양 롤백' 사태로 이용자들이 본사 앞에서 트럭시위를 벌였고 100만원대였던 주가가 무너졌다(이투데이).
2023년 12월 자동사냥과 뽑기를 뺀 PC MMORPG '쓰론 앤 리버티'를 내놨으나 초반 흥행에 고전했고(게임메카), 2024년에는 영업손실 1092억원으로 2000년 상장 이래 첫 연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