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네오위즈를 공동창업하고 첫눈을 NHN에 매각한 장병규가 대형 MMORPG를 목표로 블루홀 스튜디오를 설립했다(위키백과). 첫 게임 테라가 2011년 출시돼 주목받았으나 기세가 빠르게 식었고, 개발에 약 400억원을 쏟은 뒤 배틀그라운드가 나오기 전까지 재정적으로 어려웠다(나무위키).
2017년 3월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돼 16일 만에 100만장을 팔고 동시접속 최다 등 기네스 기록 7개를 세웠다(Guinness World Records 2017). 2018년 11월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바꾸고 조직을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재편했다(위키백과).
2021년 8월 약 4조3천억원을 모은 초대형 IPO로 코스피에 상장했지만 공모가 49만8천원을 밑돌며 약 9% 하락 마감했다(The Korea Herald 2021). 2022년에는 주가가 20만원대 중반까지 밀렸고 단일 게임 의존 우려에 인도 BGMI 차단이 겹쳤다(The Korea Times 2022). 차단이 풀린 뒤 모바일이 살아나며 2024년 매출 2조7천억원, 영업이익 1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PocketGamer.biz 2025), 2025년 3월 인조이가 첫 주 100만장 이상 팔리며 자사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PC Gam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