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사를 봤다.
그들은 먼저 샀다.
당신이 속보를 누르고 추천 리포트를 읽은 순간, 누군가는 이미 매도 버튼 위에 있었다.
“추천”이 출구가 되는 4단계
- 01먼저 산다본인·지인·차명계좌
- 02사라고 말한다기사·리포트·방송
- 03대중이 들어온다신뢰와 관심이 매수로
- 04뒤에서 판다대중의 매수가 출구로
걸린 기록, 한 줄도 숨기지 않고
최신순. 같은 사건의 수사·재판 단계를 중복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사주·백은 소유·지배구조를 보여주는 배경 정보입니다. 사주나 그룹이 사건에 가담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 장씩 넘겨보는 사건 피드
17 POSTS · 68 SLIDES사건마다 4장을 좌우로 넘겨보기
PHOTO NOTE 원문 대표사진과 기관 전경을 사용했습니다. 사진 속 인물·건물은 사건 맥락이며, 그 자체로 피의자나 가담자를 뜻하지 않습니다.
17건을 보고 있습니다.
현직 경제지 기자
주식을 산 뒤 평균 1분 만에 기사를 내고, 3분 뒤부터 팔았다.
- 01종목 선매수
- 02평균 +1분 기사
- 03평균 +3분 매도
- 이름
- B기자 등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현직 경제지 · 사명 비공개
- 사주·백 소유·지배
- 언론사·발행 책임선 비공개
- 징역·처분
- 구속기소 · 재판 전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7억 5,000만 원 혐의
개인이 본 장면독자가 속보를 확인할 때는 이미 매도 준비가 시작된 구조라는 게 검찰 판단이다.
공인회계사·기자 일당
종목을 먼저 담고 기자들에게 특집기사를 부탁한 뒤 주가가 오르면 팔았다.
- 01차명계좌 선매수
- 02특집기사 약 1,800건
- 03상승 뒤 차익실현
- 이름
- 회계사 A·기자 등 6명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복수 경제매체 · 사명 비공개
- 사주·백 소유·지배
- 관련 언론사 지배구조 비공개
- 징역·처분
- 주범 회계사 구속기소 · 재판 전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85억 6,000만 원 혐의
개인이 본 장면독립적인 취재물처럼 보인 기사 묶음이 보유 물량의 출구로 이용됐다는 혐의다.
매일경제TV 제작진·출연진 3명
방송에서 종목을 추천하기 전에 본인들이 먼저 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01방송 전 매수 의혹
- 02추천 방송
- 03방송 뒤 매도 의혹
- 이름
- PD·진행자·게스트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매일경제TV
- 사주·백 소유·지배
- 매경미디어그룹 · 장대환 회장
- 징역·처분
- 압수수색·수사 중 · 형량 없음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공개된 이득액 없음
개인이 본 장면시청자는 추천을 투자정보로 받아들이지만, 수사기관은 선행매매 출구였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전·현직 기자 5명
미공개 기사 정보와 우호적 보도를 이용한 선행매매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 01기사 전 매수 의혹
- 02기사·정보 공개
- 03거액 차익 의혹
- 이름
- 전·현직 기자 5명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한국경제신문
- 사주·백 소유·지배
- 단일 사주 공개 확인 못함 · 대표 조일훈
- 징역·처분
- 본사 압수수색·수사 중 · 형량 없음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수십억 원대 의혹 · 확정액 없음
개인이 본 장면독자가 기사로 처음 안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이미 거래 신호였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투데이·서울경제TV 출신 기자와 투자자
주식을 먼저 산 뒤 약 2,000건의 특집기사를 내고 팔았다는 혐의가 적용됐다.
- 01종목 선매수
- 02특집기사 약 2,000건
- 03상승 뒤 매도
- 이름
- 전직 기자 A 등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이투데이·서울경제TV 출신
- 사주·백 소유·지배
- 이투데이 발행인 김상우 · 서울경제신문 계열
- 징역·처분
- 구속기소 · 재판 전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112억 원 혐의
개인이 본 장면반복 노출된 기사 자체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장치로 쓰였다는 게 검찰 시각이다.
매일경제신문 전직 기자
10개 종목을 먼저 산 뒤 직접 기사를 쓰고 주가가 오르면 팔았다는 판단을 받았다.
- 0110종목 선매수
- 02직접 기사 작성
- 03상승 뒤 매도
- 이름
- 전직 기자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매일경제신문
- 사주·백 소유·지배
- 매경미디어그룹 · 장대환 회장
- 징역·처분
- 증선위 고발 · 퇴사 · 형량 미확인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공개된 이득액 없음
개인이 본 장면취재와 투자의 경계가 아니라, 기사 작성 권한을 사적 매매에 이용했다는 사안이다.
증권사 3곳을 거친 전직 애널리스트
차명계좌로 먼저 산 22개 종목을 긍정 리포트로 추천한 혐의가 포착됐다.
- 01차명계좌 8개 선매수
- 02긍정 리포트 배포
- 03주가 상승 뒤 매도
- 이름
- 어모 씨(42) · 성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증권사 A·B·C · 회사명 비공개
- 사주·백 소유·지배
- 3개 증권사 모두 공식자료 비공개
- 징역·처분
- 불구속기소 · 최종형 미확인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5억 2,000만 원 혐의
개인이 본 장면투자자는 분석의 결론을 샀지만, 검찰은 작성자의 보유 물량이 먼저였다고 봤다.
이진국 전 대표·이모 애널리스트
이진국 전 대표는 무죄가 확정됐고, 이모 애널리스트 사건은 유죄 취지로 다시 재판한다.
- 01리포트 전 거래
- 02매수 추천 공개
- 03공개 뒤 처분
- 이름
- 이진국 · 이모 애널리스트
- 언론사·증권사
- 당시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
- 사주·백 소유·지배
- 하나금융그룹
- 징역·처분
- 이진국 무죄 확정 · 애널리스트 파기환송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대표 계좌 1.396억·장모 계좌 0.13억 공소사실
개인이 본 장면대표의 지시 혐의는 증명 부족으로 끝났지만, 보고서 종목 선매수 사실을 숨긴 애널리스트 행위는 대법원이 다시 판단하라고 했다.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추천 종목을 지인에게 미리 알려 매수하게 한 뒤 리포트를 내게 했다.
- 01지인에게 종목 전달
- 02추천 리포트 공개
- 03주가 상승 뒤 매도
- 이름
- 전모 씨 · 전체 이름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 사주·백 소유·지배
- 당시 DS네트웍스 계열
- 징역·처분
- 1심 징역 2년 · 벌금 5억 원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4억 5,000만 원 혐의
개인이 본 장면일반 투자자는 리포트가 공개된 뒤 움직였고, 선행 계좌는 그보다 먼저 자리를 잡았다.
하나금융투자 전 애널리스트
지인 계좌로 먼저 산 종목에 긍정 리포트를 낸 뒤 차익을 실현했다.
- 01관련 계좌 선매수
- 02긍정 리포트 공개
- 03상승 뒤 차익실현
- 이름
- A씨 · 전체 이름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하나금융투자 전 애널리스트
- 사주·백 소유·지배
- 하나금융그룹
- 징역·처분
- 2심 징역 3년 · 벌금 5억 원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4억 5,000만 원
개인이 본 장면투자자가 믿은 목표가와 추천 의견이 선행 계좌의 매도 타이밍과 겹쳤다.
한미약품 악재정보 이용자들
기술수출 계약 해지라는 악재가 공시되기 전 증권·운용업계로 퍼졌다.
- 01악재정보 사전 유출
- 02증권·운용업계 전달
- 03공시 전 회피·매도
- 이름
- 황모 상무·김모·박모 등 · 전체 이름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보령제약 등
- 사주·백 소유·지배
- 한미약품그룹·보령 당시 책임선
- 징역·처분
- 황모 상무 징역 1년·집유 2년·벌금 5,000만 원
- 피해금액
- 시장 전체 피해액 미산정 · 별도 민사 일부배상
- 이득금액
- 45명 이득·손실회피 합계 33억 원
개인이 본 장면일반 주주는 공시 뒤 급락을 맞았지만, 일부는 미공개 악재를 먼저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모 연구원·양모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한미약품 기술수출 호재를 공시 전에 전달받아 거래하고 운용사에 퍼뜨렸다.
- 01호재정보 사전 입수
- 02펀드매니저 12명 전달
- 03공시 전 매수
- 이름
- 노모 연구원·양모 애널리스트 · 전체 이름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한미약품·M자산운용(전 H증권)
- 사주·백 소유·지배
- 운용사·증권사 이름은 당시 보도도 비공개
- 징역·처분
- 항소심 연구원 8개월·애널리스트 1년 4개월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애널리스트 1.47억 · 전달받은 기관 261억 혐의
개인이 본 장면시장 전체가 알기 전 특정 금융권 인맥이 먼저 움직인 전형적인 정보 비대칭 사건이다.
KB투자증권 전 애널리스트
종목을 띄우는 리포트와 지분 거래 알선을 함께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 01이해관계 형성
- 02종목 홍보·리포트
- 03지분 거래 알선
- 이름
- 김모 씨(42) · 전체 이름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KB투자증권 팀장
- 사주·백 소유·지배
- KB금융그룹
- 징역·처분
- 구속 수사 · 최종형 공개 확인 못함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김씨 개인 이득액 공개 없음
개인이 본 장면분석 보고서가 독립적인 의견인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홍보인지 경계가 무너진 사건이다.
CJ E&M IR 직원 3명·증권사 애널리스트 2명
나쁜 실적정보가 공시되기 전 애널리스트를 거쳐 기관투자자에게 전달됐다.
- 01실적악화 정보 입수
- 02기관에 사전 전달
- 03공시 전 매도
- 이름
- 양모 등 IR 3명·김모 등 애널리스트 2명
- 언론사·증권사
- CJ E&M·한국·유진·KB·우리투자증권
- 사주·백 소유·지배
- CJ그룹·각 금융그룹 책임선
- 징역·처분
- 5명 벌금 2,000만~3,000만 원 확정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개인별 부당이득 인정액 공개 없음
개인이 본 장면기관은 먼저 빠져나갈 시간을 얻고, 개인은 공시 뒤 급락을 떠안았다는 비판을 낳았다.
MBN 전 PD·사이버 애널리스트 등
보유 종목을 TV에서 추천한 뒤 주가가 오르면 팔아치운 혐의가 드러났다.
- 01추천 전 보유
- 02TV 종목추천
- 03방송 뒤 매도
- 이름
- 전 PD·사이버 애널리스트 등 ·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MBN
- 사주·백 소유·지배
- 당시 매일경제신문 계열
- 징역·처분
- 관련자 구속 · 최종형 공개 확인 못함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공개된 이득액 없음
개인이 본 장면시청자는 전문가 추천을 봤지만, 추천자는 이미 보유한 물량의 매수자를 만날 수 있었다.
증권사 투자상담사
코스닥 11종목을 먼저 산 뒤 유료 인터넷방송에서 “대박·급등”을 반복했다.
- 0111종목 선매수
- 02유료방송 13회 추천
- 03이후 113회 매도
- 이름
- 투자상담사 · 공식 연구도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증권사 · 회사명 비공개
- 사주·백 소유·지배
- 소속사·소유 책임선 비공개
- 징역·처분
- 금감원 적발 · 형사판결 공개 확인 못함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이득액 아님 · 매도대금 약 40억 원
개인이 본 장면가입자가 돈을 내고 들은 “급등 정보”가 상담사의 물량 처분에 이용된 사례로 기록됐다.
증권사 지점 직원
고객의 대량 주문정보를 빼내 반대매매와 시세조종에 이용한 사례가 기록됐다.
- 01고객 주문정보 입수
- 02자기계좌 선행 거래
- 03반대매매·시세조종
- 이름
- 지점 직원 · 공식 연구도 실명 비공개
- 언론사·증권사
- 증권사 · 회사명 비공개
- 사주·백 소유·지배
- 소속사·소유 책임선 비공개
- 징역·처분
- 감독당국 적발 · 형사판결 공개 확인 못함
- 피해금액
- 공식 피해액 산정 없음
- 이득금액
- 공개된 이득액 없음
개인이 본 장면고객 주문을 집행해야 할 사람이 그 주문이 움직일 가격을 먼저 이용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