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패전 직후 이부카 마사루와 모리타 아키오가 도쿄에서 전자기기 회사로 소니를 창업했다(ObsoleteSony). 1979년 휴대용 카세트 워크맨이 세계적 히트를 치며 혁신 전자기업의 상징이 됐고, 1994년 첫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이라는 새 성장 축을 얻었다(위키피디아).
2005년 삼성 등에 TV·오디오 주도권을 내주고 MP3 시장까지 놓치자 구원투수로 하워드 스트링거가 CEO에 올라 1만 명을 감원했다(Fortune). 2012년에는 7년 중 6년 순손실을 기록하고 NYSE 주가가 10달러 아래로 추락했으며 히라이 가즈오가 새 CEO로 취임했다(Fortune).
2015년 히라이의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반등하고 TV 사업이 11년 만에 흑자를 내며 주가가 바닥 대비 200% 넘게 회복됐다(Fortune). 2018년 이미지센서 세계 1위와 플레이스테이션, 음악·영화 엔터가 수익 삼각축으로 자리 잡았고(Fortune) 2024년 엔터테인먼트·기술 복합기업으로 부활을 완성했다(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