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 핀란드에서 제지 공장으로 창업해 이후 고무·케이블 사업으로 확장하며 산업 복합기업의 기틀을 다졌다(Wikipedia). 1992년 신임 CEO 요르마 올릴라가 고무·케이블 등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통신에 집중하기로 결단했다(Wikipedia).
1998년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사에 올라 이후 14년간 1위를 지켰다. 흔히 인용되는 점유율 40%대는 2007년경 정점 수치이고 1998년 당시는 약 20%대였다(Gartner). 2007년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했지만 같은 해 애플 아이폰이 등장하며 터치 시대가 열렸다(Wikipedia).
2011년 CEO 스티븐 엘롭이 회사를 '불타는 플랫폼'에 비유한 메모로 위기를 인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윈도폰을 채택했다(Reuters). 윈도폰이 실패하자 2013년 휴대폰 부문을 약 54억 유로에 마이크로소프트로 넘겼고(SEC filings), 2016년 약 156억 유로에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하며 통신장비 기업으로 변신했다(SEC Form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