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삼성전자는 가전으로 출발해, 1974년 적자였던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며 반도체에 베팅했다(연합뉴스). 1983년 도쿄 선언 뒤 세계 세 번째로 64Kb D램을 개발했고, 1992년 D램 세계 1위에 올랐다.
위기를 연료로 썼다. 1995년 불량 휴대폰을 태우는 '애니콜 화형식'으로 품질경영을 선언했고, 2002년 낸드플래시 1위, 2010년 갤럭시 S로 스마트폰 강자가 됐다.
2016년 갤럭시 노트7 발화로 전량 리콜·단종하며 위세가 40까지 꺾였고(위키백과), 2017년엔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됐다(YTN). 그래도 2018년 반도체 슈퍼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2023년 반도체 업황 악화로 영업이익이 급락했다가(삼성 뉴스룸), 2026년 DS부문에 110조 원을 투자하고 갤럭시 S26으로 스마트폰 1위를 되찾는 중이다(아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