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칩 윌슨이 캐나다 밴쿠버의 작은 매장에서 룰루레몬을 창업했다. 요가복을 일상복으로 끌어올린 애슬레저의 출발점이었다(위키피디아). 2011년에는 요가 붐을 타고 매장 250개 이상의 국제 브랜드로 성장하며 프리미엄 요가팬츠의 대명사가 됐다(PR Newswire).
2013년 3월 검은색 루온 요가팬츠가 비쳐 보인다는 이유로 여성용 팬츠의 17%를 리콜했다. 매출 전망을 하향할 만큼 타격이 컸다(CNN Money). 같은 해 칩 윌슨이 인터뷰에서 일부 여성의 몸은 이 바지에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해 거센 역풍을 맞고 12월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CNBC).
2015년 윌슨이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나며 전문경영 체제로 재정비했고(PR Newswire), 2023년 12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애슬레저 리더로 자리잡았다(Nasd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