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973년 7월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며 국내 대표 완성차 업체로 성장했다(기아 IR).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와중에 부도를 선언했고, 한국 경제 위기의 상징적 사건 중 하나가 됐다(위키피디아). 이듬해 현대자동차가 포드를 제치고 입찰에 이겨 지분 51%를 인수하면서 현대차그룹에 편입됐다(위키피디아).
2006년 기아는 디자인을 미래 성장 엔진으로 선언하고 아우디 TT를 디자인한 페터 슈라이어를 최고디자인책임자로 영입했다(위키피디아).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키와 함께 타이거 노즈 패밀리 그릴을 선보이며 라인업 전면 재디자인에 들어갔다(위키피디아).
2021년 새 로고와 슬로건으로 사명·이미지를 전면 리브랜딩했고(Kia), 2022년 전기차 EV6가 한국차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기아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