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후지타 스스무가 사이버에이전트를 세워 인터넷 광고 대행과 자사 상품 '사이버클릭'으로 시장을 열었다(CyberAgent Company History). 2000년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해 시가총액 3,900억 엔을 기록했으나 닷컴 버블 붕괴로 투자 사업에서 큰 가치 하락을 겪었다.
2004년 블로그 서비스 'Ameba'로 미디어 사업에 진출했고(Grokipedia), 2009년 'Ameba Pigg'와 자회사 CyberZ로 게임 영역에 들어섰다(WorldKings). 2011년 Cygames를 세워 'Rage of Bahamut'를 성공시켰고, 2016년 TV Asahi와 합작해 인터넷 TV 'ABEMA'를 시작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갔다(Wikipedia).
2021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성공으로 매출 6,660억 엔, 영업이익 1,040억 엔의 최고 실적을 냈다(CyberAgent Company History). 2023년 코나미가 우마무스메 특허 침해 소송을 냈고 2025년 7억 2,700만 엔 특별 손실로 합의했다(AUTOMATON WEST). 2025년 ABEMA는 10년 투자 끝에 연간 흑자를 냈고 연결 매출 8,740억 엔, 영업이익 717억 엔으로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Investing.com). 2026년 Cygames AI Studio를 세우고 1분기 매출이 13.27% 늘었다(Stock 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