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삼성물산 사장이던 이병철이 부산에 '제일제당공업'을 세워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설탕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CJ뉴스룸). 1991년에는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 사업에 진출했고, 이는 글로벌 사료 아미노산 시장 1위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됐다(한국일보).
1996년 이병철의 장손 이재현을 중심으로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1997년 법적으로 완전히 독립했다(the bell). 2010년에는 한식 세계화를 겨냥한 통합 브랜드 '비비고'를 해외에서 먼저 론칭하며 만두를 앞세운 글로벌 공략을 시작했다(매거진한경).
2019년 이재현 회장의 '그레이트 CJ' 전략 아래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를 약 2조원에 인수했다. 그룹 최대 M&A였다(이투데이). 2020년 비비고 만두는 미국에서 단일 품목 연 1조원 매출을 기록하며 미국 만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CJ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