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함태호가 풍림상사를 세워 분말 카레와 식용유 시장에 진출했다(오뚜기 연혁). 1972년에는 케첩과 마요네즈 등 가정 간편식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라인업을 넓혔다(오늘경제).
1988년 진라면을 출시하며 라면 시장에 본격 진입했고 종합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오뚜기 제품 연혁). 2016년에는 함영준 회장이 약 1500억 원의 상속세를 전액 납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갓뚜기' 신드롬이 일었다(네이트뉴스).
2023년에는 라면과 소스, 간편식 전 영역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종합식품 기업으로 자리잡았다(fntimes).
✦제품이 아니라 세금 납부 소식이 브랜드를 가장 크게 밀어올린 해가 있었다. 1500억 원은 광고비로 쓴 돈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