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펩시코가 레스토랑 사업부를 분사해 KFC·피자헛·타코벨을 담은 트리콘 글로벌 레스토랑즈가 NYSE에 상장됐다(Wikipedia). 2002년 요크셔 글로벌 레스토랑즈를 인수해 A&W와 롱 존 실버스를 더하고 사명을 얌! 브랜즈로 바꿨으나, 2011년 두 브랜드를 다시 매각했다(Forbes).
2015년 데이비드 노박에서 그렉 크리드로 CEO가 바뀌었고, 2016년 성장 둔화와 식품 안전 문제를 겪은 중국 사업부를 얌 차이나 홀딩스로 분사했다(Restaurant Business). 2020년에는 더 해빗 버거 그릴을 3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고 데이비드 깁스가 CEO로 취임했으며, 얌 차이나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2차 상장했다.
2023년 KFC가 EG 그룹에서 영국·아일랜드 매장 218개를 인수했고, 2024년 디지털 채널 매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 전체의 절반을 넘겼다(Business Wire). 2025년 크리스 터너가 신임 CEO로 임명됐고 엔비디아와 AI 플랫폼 협력에 나섰다. 2026년에는 피자헛 분사 추진이 보도됐고, 루이빌 PNC 타워에 1200만 달러를 들여 본사를 옮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