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미르의 전설' 핵심 개발진이던 박관호가 액토즈소프트에서 독립해 위메이드를 창업했다(경향신문). 2001년 '미르의 전설2'가 중국에서 국민 게임급으로 흥행했으나, 이후 IP 소유권을 둘러싼 장기 저작권 분쟁에 휘말렸다(비즈워치).
2021년 8월 블록체인·NFT를 접목한 '미르4'를 170여 개국에 출시하며 P2E 모델로 주목받았고(파이낸셜뉴스), 자체 가상자산 위믹스가 P2E 기대감에 폭등하며 회사 주가와 함께 코인 광풍의 중심에 섰다(더퍼블릭).
2022년 유통량 허위공시 논란으로 닥사(DAXA)가 거래 종료를 결정, 12월 업비트 등 4대 거래소에서 위믹스가 상장폐지되며 가격이 급락했다(머니투데이). 2025년에는 '미르의 전설' 저작권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로 오랜 IP 분쟁을 마무리했다(게임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