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1989년 'SM기획'을 모태로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정식 설립했다(위키피디아). 1996년 5인조 H.O.T를 데뷔시켜 1세대 아이돌의 원형을 만들었고, 2000년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같은 해 데뷔한 보아를 해외 진출의 선봉으로 삼았다(SM 공식 연혁).
2012년에는 동방신기·소녀시대에 이어 엑소(EXO-K·EXO-M)를 데뷔시켜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노렸다(위키피디아). 2022년 이수만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의 일감몰아주기 논란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의 압박으로 폭발하며 계약이 종료됐다(KED Global).
2023년 2월 SM 경영진이 카카오에 신주를 발행하자 이수만은 이를 막으려 하이브에 지분을 넘겨 공개매수를 촉발했고(Reuters), 3월 하이브가 공개매수를 철회하며 카카오가 약 39.9%로 최대주주가 됐다. 창업자 이수만은 지분을 정리하고 회사를 떠났다(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