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이수만이 SM기획의 후신으로 SM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위키백과). 1996년 H.O.T.가 데뷔해 '전사의 후예', '캔디'로 아이돌 시대를 열었고(중앙일보), 2000년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보아가 데뷔해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했다.
2001년 H.O.T.가 계약 갈등으로 해체됐고(중앙일보), 2007년 소녀시대 데뷔와 함께 노예계약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을 받았다(한겨레). 2010년에는 동방신기 멤버 3인이 전속계약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한국경제). 2012년 EXO가 데뷔해 아시아 전역에서 팬덤을 만들었고, 2017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가 됐다(연합뉴스).
2020년 aespa가 메타버스 세계관을 앞세워 데뷔했다(중앙일보). 2023년 SM 3.0 발표와 함께 이수만과의 계약이 끝났고,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 끝에 카카오가 최대주주가 됐다(위키백과). 2025년 보아가 25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고(JTBC), 2026년 SM NEXT 3.0과 보이그룹 데뷔 계획을 내놓으며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