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가 차량전화 사업으로 출발했다(SK텔레콤 연혁). 1994년 선경(SK)그룹이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해 민영 이동통신사로 전환했고,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 디지털 이동통신을 상용화했다(언론 보도 1996).
1999년 발표한 신세기통신 인수는 2000년 공정위 조건부 승인으로 그룹에 편입됐고 2002년 1월 흡수합병이 마무리됐다. 이미 1위 사업자였던 터라 합병으로 점유율이 50%를 넘자 공정위가 인하를 조건으로 걸어 49.75%까지 낮췄다(아이뉴스24). 2021년에는 투자부문 SK스퀘어와 통신부문 SK텔레콤으로 인적분할했다(공시 2021).
2025년 대규모 유심정보 유출 해킹 사고가 터지며 가입자 신뢰가 흔들리고 번호이동 이탈 위기를 겪었다(언론 보도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