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가 차량전화 사업으로 출발했다(SK텔레콤 연혁). 1994년 선경(SK)그룹이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해 민영 이동통신사로 전환했고,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 디지털 이동통신을 상용화했다(언론 보도 1996).
2002년 무렵 신세기통신 인수 이후 가입자 1위로 시장지배 사업자 지위를 확립했다(언론 보도 2000~2002). 2021년에는 투자부문 SK스퀘어와 통신부문 SK텔레콤으로 인적분할했다(공시 2021).
2025년 대규모 유심정보 유출 해킹 사고가 터지며 가입자 신뢰가 흔들리고 번호이동 이탈 위기를 겪었다(언론 보도 2025).
✦40년간 쌓은 1위의 근거는 망과 가입자 기반이었는데, 2025년 흔들린 것도 그 가입자 정보였다. 통신사의 가장 큰 자산과 가장 약한 지점이 같은 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