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체신부에서 분리돼 한국전기통신공사(한국통신)로 출범했다(KT 연혁). 1997년 증시에 상장하며 민영화의 첫발을 뗐고, 2002년 정부 지분 매각으로 완전 민영화되어 KT로 새 출발했다(언론 보도 2002).
2009년 KTF를 합병하고 국내 첫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언론 보도 2009). 2014년에는 수익성 악화로 8천여 명 규모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언론 보도 2014).
2023년 대표 선임을 둘러싼 갈등으로 경영 공백이 길어지며 지배구조 논란에 휩싸였다(언론 보도 2023).
✦지분은 2002년에 민영화됐지만 대표를 뽑는 절차는 그만큼 독립하지 못했다. 2023년의 공백은 지배주주 없는 회사가 치르는 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