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삼성그룹이 국제증권을 인수하며 증권업에 진출했고, 이듬해 사명을 삼성증권으로 바꿨다(삼성증권 연혁).
2010년에는 자기자본 기준 업계 상위권에 오르며 자산관리 명가로 입지를 다졌다(공시 자료). 2018년 배당 입력 오류로 존재하지 않는 주식이 배당되고 일부가 매도되는 사고가 벌어져 일부 영업정지 제재를 받았다(금감원 제재).
2019년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실적을 회복하며 신뢰를 점차 되찾았다(삼성증권 보도자료). 2024년에는 자산관리와 IB의 균형 성장으로 안정 궤도에 올랐다(실적 공시).
✦자산관리로 쌓아온 신뢰가 입력창 하나에 흔들렸다. 이후 이 회사의 회복은 실적보다 내부통제라는 말로 설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