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자본금 4억 원으로 국영기업 포항종합제철이 창립되고 박태준이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국가기록원). 1970년 '실패하면 우향우하여 영일만에 투신하자'는 결의 아래 포항제철소 착공식이 열렸고(자유기업원), 1973년 6월 제1고로에서 첫 출선이 나온 뒤 7월 조강 연산 103만 톤 규모의 포항 1기 설비가 준공됐다(우리역사넷).
1992년 광양제철소 4기 종합준공으로 조강 연산 2,080만 톤 체제를 갖추며 세계 3위권 철강사로 올라섰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00년 정부·산업은행 지분 매각이 마무리되며 완전 민영화됐고, 2002년 사명을 POSCO로 바꿨다(포스코 뉴스룸). 2022년 3월 철강사업을 물적분할해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출범했고, 2023년 7월에는 2차전지·리튬 테마 열풍 속에 주가가 76만 원을 돌파했다(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