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콜린 황이 '핀하오훠'로 시작한 핀둬둬는 농산물 공동 구매 모델로 중국 전자상거래에 진입했다(Wikipedia). 2018년 나스닥에 상장해 약 16억 달러를 조달하고 연간 활성 구매자 3억 명을 넘겼으며, 2019년 '100억 위안 보조금'으로 가격에 민감한 도시 사용자를 끌어들였다. 2020년에는 연간 활성 구매자 7억 8,840만 명으로 알리바바를 추월했다(Global Times).
2020년 황이 CEO에서, 2021년 회장직에서도 물러나며 기초 연구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Global Times). 2022년 9월 테무가 미국에 출시됐고, 2023년 슈퍼볼 광고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로 인지도가 급등하며 호주·뉴질랜드와 유럽 주요국으로 확장했다(Business Insider).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90% 늘어난 2,476억 위안, 2024년 1분기 매출은 131% 급증한 868억 위안을 기록했다(PDD Holdings).
2025년 테무는 미국과 유럽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제품 품질, 강제 노동 가능성으로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5월 미국 일일 사용자 수는 3월 대비 48% 줄었다(Marketing LTB). 2026년 핀둬둬는 자체 브랜드 사업부 '신핀무'를 출범시켰고, 테무는 쉬인과의 저작권·반독점 소송에 휘말렸다(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