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는 2000년 온라인 커뮤니티 '뷰티넷'에서 출발했다(위키백과). 2002년 이대 앞 첫 매장과 '3300원 화장품' 초저가 전략으로 원브랜드숍 붐을 일으켰고(서울경제), 2006년에는 BB크림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로드숍 1세대 선두에 섰다.
2014년 이니스프리 등에 밀려 업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고 원브랜드숍 모델이 흔들렸다(위키백과). 2017년에는 H&B스토어 부상 속에 사모펀드 IMM PE에 인수됐다(에이블씨엔씨 위키백과).
2020년 로드숍 침체와 코로나가 겹치며 실적은 장기 정체에 빠졌다.
✦가격으로 문을 연 매장은 가격이 아니라 진열대가 바뀌면서 설 자리를 잃었다. H&B스토어가 등장한 순간 한 브랜드만 파는 가게라는 형식이 먼저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