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LG화학에서 생활용품·화장품 부문이 인적분할해 LG생활건강이 출범했다(LG생활건강 연혁). 2003년 한방 럭셔리 브랜드 '후'를 출시했고, 2005년 차석용 부회장 취임 이후 공격적 M&A와 사업 다각화 시대가 열렸다(CEONEWS).
2010년 더페이스샵을 인수하며 아모레퍼시픽과 맞먹는 뷰티 규모를 갖췄다(녹색경제신문). 2018년에는 '후'가 중국 따이공·면세 채널에서 폭발하며 매출과 이익이 사상 최고로 치솟았다(CEO매거진).
2022년 코로나 이후 면세 유통이 막히고 중국 수요가 꺾이자 후 매출이 급감했다(나무위키).
✦정점을 만든 것도 브랜드 하나와 채널 하나였고, 끌어내린 것도 같은 조합이었다. 몸집은 다각화로 키웠지만 이익은 한곳에 몰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