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동방해상보험으로 설립됐다(현대해상 연혁). 1985년 현대그룹에 편입되며 사명을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바꿨다(현대해상 연혁).
2000년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현대그룹이 분열하는 과정에서 금융계열의 독립 경영이 본격화됐다(언론 보도). 2018년에는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나빠지며 수익성이 압박을 받았다(실적 공시).
2023년 보험손익이 개선되면서 손해보험 2위권의 이익을 회복했다(실적 공시).
✦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뒤 이 회사의 성적표를 정한 것은 그룹 사정이 아니라 손해율이었다. 2018년의 부진도 2023년의 회복도 같은 숫자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