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설립됐다(DB손보 연혁). 1995년 동부그룹에 편입되며 사명을 동부화재해상보험으로 바꿨다(DB손보 연혁).
2013년 동부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금융계열 구조조정의 진통을 함께 지나갔다(언론 보도). 2017년 동부그룹 재편이 끝난 뒤 사명을 DB손해보험으로 바꿨다(DB손보 보도자료).
2023년에는 손해보험 호실적 기조 속에서 역대급 순이익을 달성했다(실적 공시).
✦모그룹의 위기는 간판을 바꿔 달게 만들었지만 영업 기반까지 바꾸지는 못했다. 이름이 세 번 바뀌는 동안 회사가 있던 자리는 그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