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헨리 포드가 투자자 11명과 포드 자동차를 세웠다. 1913년 세계 첫 이동 조립라인을 도입해 생산 시간을 줄이고 자동차를 대중화했다(Britannica).
1932년 대공황이 포드를 덮쳤다. 생산이 급감하고 대규모 해고가 났으며, 리버 루지 공장 앞 '굶주림 행진'이 유혈 진압됐다(BCG). 1964년 머스탱으로 다시 떠올랐다.
2006년 포드는 품질 저하와 유가 상승으로 127억 달러를 잃었다(Acertitude). 2008년 금융위기 때 앨런 멀럴리는 '하나의 포드' 전략과 자산담보 대출로, GM·크라이슬러와 달리 정부 구제금융 없이 살아남았다. 2026년엔 전기차 적자에 소형·하이브리드로 전략을 다시 짠다(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