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이마트는 국내 최초의 대형 할인점으로 창동점을 열었다(이마트 연혁, 위키백과). 2006년에는 월마트코리아 16개 점포를 인수하며 할인점 1위 자리를 굳혔다(언론 보도 2006). 2011년 신세계에서 대형마트 부문이 인적분할해 이마트로 별도 상장했다(공시 2011).
2021년 이베이코리아(G마켓)를 3조 원대에 인수하며 이커머스에 승부수를 던졌다(언론 보도 2021). 2023년에는 이커머스 출혈경쟁과 SSG닷컴·G마켓 부진이 겹쳐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적자를 냈다(언론 보도 2024).
✦점포를 늘려 1위가 된 회사가 점포 밖에서 벌어진 경쟁에서 적자를 냈다. 2021년 3조 원대 인수는 그 경쟁에 올라타기 위해 치른 값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