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제프 베조스가 재사용 로켓으로 우주 여행 비용을 낮추겠다며 블루오리진을 세웠다(Wikipedia). 2006년 시험 비행체 고다드가 고도 87미터에 올랐고, 2015년 뉴 셰퍼드가 첫 무인 비행과 수직 착륙에 성공했다(Britannica). 2016년에는 궤도 발사체 뉴 글렌의 설계를 공개했다(Wikipedia).
2021년 베조스를 포함한 4명이 탄 뉴 셰퍼드가 첫 유인 비행에 성공했다(Space). 2023년 NASA 아르테미스 V 유인 달 착륙선 계약을 34억 달러에 따냈고 CEO는 데이브 림프로 바뀌었다(Forbes). 2024년 BE-4 엔진이 ULA 벌컨 센타우르에 실려 첫 비행을, 2025년 뉴 글렌이 첫 궤도 발사를 마쳤다(Wikipedia).
2026년 달 착륙선에 집중한다며 뉴 셰퍼드 관광 비행을 최소 2년 중단했다(Blue Origin News). 뉴 글렌은 3차 비행 상단 오작동으로 FAA 조사를 받고(Spaceflight Now) 정적 연소 시험 실패로 발사 인프라가 손상됐다(Space.com). 같은 해 무인 달 착륙선 2대 계약 4억 6800만 달러와 첫 외부 자금 조달로 기업가치 1300억 달러를 평가받았다(Sa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