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쉬이가 유사 서비스의 잦은 중단에 대응해 하츠네 미쿠 팬 커뮤니티 Mikufans.cn을 열었고, 2010년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을 딴 Bilibili로 리브랜딩하며 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전환했다(Wikipedia). 2012년 무허가 방송으로 정부 제재를 받자 상하이 미디어 그룹과 제휴했고, 2014년 투자자 천루이가 CEO 겸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해 상업화를 이끌었다. 2016년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의 중국 출시가 수익 기반이 됐다.
2018년 나스닥 상장으로 최대 4억 달러를 조달했으나 초기 주가는 공모가를 밑돌았다(CGTN). 2020년 소니 아메리카가 4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4.98%를 확보했고, 2021년 홍콩 2차 상장으로 26억 달러를 조달한 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U17을 9,400만 달러에 인수했다(TechNode).
2022년 중국농구협회로부터 6,012만 달러 규모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South China Morning Post). 2025년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냈지만, 2026년 한국 MBC와의 저작권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고 전 직원 60% 해고 루머에 회사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BigGo 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