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금호그룹이 제2민간항공사로 아시아나항공을 설립하고 그해 말 취항했다(Wikipedia). 2006년 금호아시아나는 대우건설 지분 72.1%를 6조4255억원에 인수했고(위키백과), 2008년에는 대한통운을 4조1040억원에 사들이며 그룹 시가총액을 웃도는 베팅을 이어갔다(비즈한국).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인수 후유증이 터져 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고 산업은행과 재무약정을 맺었다(위키백과). 2019년 박삼구 회장이 물러나고 채권단 관리 아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정됐다(Korea Times).
2024년 12월 대한항공이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인수를 최종 완료해 자회사로 편입했고(Wikipedia), 2025년 3월에는 2026년 말까지 아시아나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완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