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애보트 래버러토리스가 제약 부문 분사 계획을 발표했고, 2013년 1월 1일 애브비가 독립 법인으로 출범해 이튿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위키백과). 2015년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를 보유한 파마시클릭스를 인수하며 항암제로 넓혔다.
2018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가 단일 의약품으로 세계 최대인 200억 달러 판매액을 기록했다(뉴스핌). 2019년 차세대 면역학 치료제 스카이리치가 건선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고, 2020년 엘러간을 630억 달러에 인수해 보톡스 등 새 수익원을 확보했다. 2023년 휴미라의 미국 특허가 만료되며 바이오시밀러 경쟁 속에 매출이 급락했다.
2024년 로버트 마이클이 리처드 곤잘레스의 뒤를 이어 CEO가 됐고 스카이리치와 린보크가 성장을 이끌었다. 2025년에는 연간 매출 611.6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2026년에는 메디케어 약가 협상 프로그램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냈고, 면역질환 신약 개발사 아포지 테라퓨틱스를 약 10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