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미네소타 광업 제조 회사로 세워졌지만 초기 광물 채굴 사업은 실패했다(위키피디아). 1925년 엔지니어 리처드 드루가 자동차 도장 문제를 풀려고 스카치 마스킹 테이프를 만들었고, 1930년 셀로판 테이프가 대공황기 수리 수요를 타고 회사를 알렸다. 1948년 윌리엄 맥나이트 사장이 업무 시간의 15%를 자유 연구에 쓰게 하는 정책을 공식화했고, 1980년 포스트잇 노트가 전국에 출시됐다.
2012년 내부 출신 잉게 툴린이 CEO로 취임해 R&D와 국제 사업에 힘을 실었고, 2018년 마이클 F. 로만이 뒤를 이었다.
2018년 미네소타주와의 PFAS 오염 소송을 8억 5천만 달러에 합의했고, 2023년에는 공공 상수도 시스템과 103억에서 12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이르렀다. 같은 해 전투용 귀마개 결함으로 인한 청력 손상 소송에서 군인과 참전용사에게 60억 1천만 달러를 물기로 했다. 2024년 헬스케어 사업부를 솔벤튬으로 분사하고 윌리엄 브라운을 새 CEO로 앉혔으며, 2025년 말까지 PFAS 제조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