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성기학이 영원무역을 설립해 미국향 스키복 납품으로 출발했다(비즈니스포스트). 1990년부터는 노스페이스 등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OEM 수출을 본격화했다.
2009년 영원아웃도어로 국내 '노스페이스' 사업을 전개해 아웃도어 붐의 핵심 수혜를 봤다(비즈니스포스트). 2015년에는 스위스 자전거 업체 스캇 지분을 추가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더벨).
2023년 기준 창업 이래 약 49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왔다(패션비즈).
✦남의 브랜드를 만들어 팔던 회사가 같은 브랜드의 국내 사업까지 쥐면서 제조와 판매 양쪽에서 돈을 벌었다. 49년 연속 흑자는 유행을 덜 타는 자리에 서 있었다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