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김동녕이 한세실업을 설립해 의류 OEM·ODM 수출 사업을 시작했다(세계일보). 1988년에는 사이판 공장을 준공하며 해외 생산기지 기반을 마련했다.
2000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고, 2009년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한세예스24홀딩스 중심 그룹으로 재편했다(더벨).
2015년에는 갭·자라·H&M·랄프로렌 등을 고객으로 둔 글로벌 ODM 대형 벤더로 성장했다(한경).
✦브랜드를 갖는 대신 브랜드들의 뒤에 서는 자리를 택했다. 고객사 명단이 이 회사의 자산이자, 협상력이 어느 쪽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표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