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스탠퍼드 대학원생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가 웹사이트 안내서로 야후를 시작했고 이듬해 정식 법인으로 설립했다(Internet History Podcast). 1996년 4월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약 154% 폭등했고, 2000년 1월 닷컴 버블 절정에서 시가총액은 약 1,250억 달러에 달했다(Begin To Invest).
1998년 약 100만 달러에 구글을 인수할 기회를 흘려보냈고, 2002년 다시 협상했지만 구글이 50억 달러를 부르자 발을 뺐다(Yahoo Finance). 2008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446억 달러 인수 제안은 저평가됐다는 이유로 거절했다(CNBC). 2012년 7월 구글 출신 마리사 메이어가 CEO로 부임했으나 검색·광고 경쟁력은 되살아나지 않았고(CNBC), 2017년 대규모 정보 유출로 가격이 깎인 채 핵심 인터넷 사업이 약 44억 8천만 달러에 버라이즌으로 넘어갔다(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