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레이쥔과 6명의 공동창업자가 베이징 중관춘에서 샤오미를 세우고 가성비 스마트폰을 무기로 삼았다(Wikipedia). 2014년 삼성을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1위에 오르며 11억 달러를 450억 달러 가치로 조달해 '중국의 애플'로 불렸다(TechCrunch).
2016년 출하량이 2015년 약 7천만 대에서 약 4천만 대로 급감해 중국 5위권까지 밀렸다. 오포·비보의 오프라인 공세에 당한 결과였다(Counterpoint). 2017년 4분기 삼성을 제치고 인도 스마트폰 1위에 오르며 발판을 되찾았고(Canalys), 2018년 7월 홍콩 상장에서는 공모가 17홍콩달러를 밑돈 16.60달러로 출발해 한때 6%까지 빠졌다(CNBC).
2019년 '스마트폰+AIoT' 양대 엔진 전략을 공식화했고, 2021년 3월 전기차 진출을 선언하며 10년간 최대 1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electrive). 2024년 3월 첫 전기차 SU7은 첫 24시간에 8만8898대 확정 주문을 받았고 그해 13만여 대가 인도됐다(CnEV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