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에서 미국 최초의 소비자 신용카드 뱅크아메리카드를 내놨다(Federal Reserve History). 1966년부터 다른 금융기관에 라이선스를 주기 시작했고, 1973년 전자 승인 시스템의 전신을 가동해 비자넷의 토대를 놨다(Britannica Money). 1975년 첫 직불카드를 발행했고, 1976년 해외 인식을 위해 브랜드를 'Visa'로 바꿨다(Britannica Money).
2007년 비자 캐나다·인터내셔널·USA를 합쳐 상장용 법인으로 재편했고, 2008년 주당 44달러에 4억 6백만 주를 팔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IPO를 마쳤다(Wikipedia). 2009년 1월에는 금융위기 여파로 역대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Fox Business).
2016년 비자 유럽 인수를 마무리했고(Wikipedia), 2020년 법무부 반독점 소송으로 플래이드 53억 달러 인수가 무산됐다(Justice Department). 2024년에는 직불카드 시장 지위 남용 혐의로 다시 반독점 소송을 당했고(PBS), 2026년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VSP를 출시했다(Vis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