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제임스 E. 케이시와 클로드 라이언이 시애틀에서 100달러의 빚으로 아메리칸 메신저 컴퍼니를 시작했다(브리태니커). 1919년 사명을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로 바꾸고 오클랜드로 넓혔으며, 1929년 항공 서비스를 시도했으나 대공황으로 1931년 말 접었다. 1953년 시카고에서 일반 운송을 시작하며 항공 서비스도 되살렸다.
1975년 본토 48개 주 전역을 담당하는 첫 택배 회사가 됐고 토론토로 국제 진출을 시작했다. 1988년 UPS Airlines를 세워 제트기 200대 이상을 굴렸고, 1999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54.7억 달러를 조달했다. 2001년 Mail Boxes Etc.를 인수해 UPS Store로 바꿨고, 2005년 Overnite Transportation을 12.5억 달러, 2015년 Coyote Logistics를 18억 달러에 사들였다.
2021년 소형 패키지에 집중하려고 UPS Freight를 TFI International에 8억 달러에 넘겼다. 2024년 인종 차별과 보복 소송에서 전 직원에게 2억 3,800만 달러 배상 판결을 받았고, 2025년에는 뉴욕주 법무장관이 계절직 임금 체불로 제소했다. 같은 해 Andlauer Healthcare Group을 16억 달러에 인수했다.